혜빈어머님 정말 아들 둘 반듯하게 잘 키우셧네요 어쩜 아들들이 성격이 저렇게 좋을까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할미한테도 내가 가지고 태워난 운명은 어쩔수 없나봐요 남도 안쓰러운데 부모 맘은 오직하겠어요 혜빈어머님 이제 그만 우시고 지금처럼 묵묵히 혜빈도령님 잘 도와주세요 언제나 화이팅! 할게요
인간극장 보았는데요..제스처 표정 등은 트롯가수처럼 참 잘한다고 느껴지는데 .혜빈군..모창가수 할 것인가요? ?? 모창가수가 꿈이라면 참 잘하고 계신것 같구요 . 가수가 꿈이람면 영탁가수와 너무 흡사하게 부르고 있어서 모창가수처럼 느껴집니다..가수는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해야 좋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