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님 진심으로 친구들이랑 여행 가고 만나는 걸 좋아하고 의미 두시는 거 같아요 !! “ 내가 카메라 들 수도 있잖아 ” 라고 말했을 때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 카메라에 나오지 않더라도 같이 가서 즐기고 싶어하는 느낌 ?! 앞으로 영상에 혜성님 많이 나오면 좋을 거 같아요 !!! 그리고 “ 맞춰가는 게 친구야 “ 기억에 남는 마음을 울리는 말이네용
근데 이건 찐이다 안산팸 전원 영상 오래본 팬으로서 혜성오빠말이 뭔지 알 것 같아서 서운한 마음 이해가감..! 그리고 원래 승배오빠 연애하기 전에는 다 솔로니까 혜성오빠가 만약에 같이 놀고싶어도 친구들 술먹고 헌팅하러 가고 그러면 뭔가 본인이 같이 가면 애들이 잘 못놀것같고 이래서 빠진적도 있었을 것 같은데 이제는 승배오빠가 여친도 생겼는데 본인빼고 밥먹고 술먹고 만나서 놀고하면 그것도 서운포인트 될 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