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뽀짝옹동이 세상을 경험하다 보면 아실겁니다. 모든 결과에 항상 이유가 있지는 않다는 걸.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결과가지고 이유가 있을거라는 추측을 하죠. god 음반 작업하는데 박진영이 다 별로라고 퇴짜만 놔서 박진영 졸 때 god가 퇴짜 맞은거 방금 녹음한 거 마냥 잘 나왔다고 틀어줬더니 박진영이 “진작에 이렇게 녹음하지 그랬냐 너무 잘했다”라고 말했다고. 인간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순간적입니다. 예체능처럼 특정한 정답이 없는 경우는 더더욱 그렇죠. 순간순간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남이 던져준 결과만 보고 본인도 모르는 원인을 있겠거니 생각하면 손해 볼일도 자주 발생함.
@@skim7923 노래로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다 나오는 곳에서는 감정표현가 성량이 중요한데 비음이 잔뜩 들어간 목소리 하나가지고는 힘들죠. 곡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데 코맹맹이 소리만 낼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음반 내거나 예능에서는 먹힐 수 있겠지만 진짜 트롯 가수를 찾는 미스트롯 같은 곳에서는 방송 내보내기 조차 힘든 수준인거죠.
댓글들 가관이네. 너네는 노래 좀 하냐들? 어이없어. 또 네들이 혜은이 선생님 노래는 예전부터 들어는 봤냐? 끝부분 구글이 좀 빼면 감아도는 것까지 창법은 닮았다. 70년대, 아니 90년대 이후 귀따라지들은 논하지 말고 그냥 들으라.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지도 못하면서 잘난 척.
예능의 달인으로 다시 태어난 요정!^^ 예능계를 다 접수해 버릴 기세! 살살 해줘요 요미 공주! 예능계가 긴장 하잖아요^^ 이제 트롯장르는 요미출현 전과 후로 나누어 질겁니다.^^ 예능을 다 집어삼켜 버릴 예능요정! 요미만의 감성 트로트 장르를 구축해 가는 모습 보기 좋네요. 혜은이 모창음색만이 아닌 요요미 만의 특별한 보이스를 이제 대중들이 점점 느끼고 있네요. 전국민의 트로트 요정으로 인정받는 그날까지 온 열정을 담아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오늘도 전국민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온옴을 불사지러는 요미 하트 듬뿍 머~~~겅^^♡♡♡♡♡
제가 제목과 소개글을 잘못읽었나요?? 혜은이와 똑같이 부른다는 것은 혜은이 흉내를 낸다는 것이죠?? 설마 진짜로 혜은이와 음색이나 목소리, 실력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죠? 누구 흉내 말고, 자기 개성대로 노래를 잘하는게 더 좋아 보여요~~, 노래 잘부르시는 것 같은데 이제 대중의 눈길을 끌었으니, 컨셉을 바꾸시고 본인 색깔대로 부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