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하고 아이를 고쳐야됨.. 지금 안잡으면 힘듬... 그냥 평성 부모가 뒤봐줘야되는거임 잘못키워놓고 아이 원망하며.. 그리고 혼자 사고 치면 다행이지 그게 상대가 있다면 안타까운 일이 생기게 되겠지.. 저런애들이 커서 얼많아 약아빠질찌.. 일찍 잡아야됨.. 이런 프로라도 해서 참 다행임 아이들 을 고치는기회가 있으니. .
원래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갓난 아기 때 엄마한테 자주 가려고 하고 엄마 보면 빵긋 빵긋 웃고 엄마 안 떨어지려고 하고 그러는데 혜정이 어렸을 때부터 쭉 봤는데 이상하게 아기가 안 웃더라고요 티비에 비춰진 엄마 아빠는 마니 다투고 억양도 쎄고... 가정은 그래도 뭔가 행복하고 웃음 소리가 나고 좀 그래야 하는데 항상 보면 좀 씨어리어스한 분위기 그래서 아기가 어려서부터 정서적으로 안정을 못받지 않았나 이런 생각들이 들었어요. 아이라고 그냥 두지 마시고 이제부터라도 아이에게 사랑을 더 많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 금방 커요. 시간 지나면 후회됩니다. 행복이란게 뭔가요 세상에는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가장 가치를 준다고 하더군요 둘째도 낳으려고 그렇게 애를 쓰시는데... 엄마는 아이에게 첫째로 최선을 다하는것이 엄마의 역활이라고 생각 혜정이가 정서적으로 엄마 아빠로부터 안정을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부모에겐 자식이 가장 소중하고 자식 키울 때는 그래서 남에게도 되도록이면 안 맡기고 엄마가 키우려고 한다고 하잖아요. 모든 걸 다 갖추신 가정 같은데 가정의 행복이 잘 느껴지질 않는게 좀 안타까웟어요.
의사소통이안되서 답답한데 부모님은 교감이안되다보니 못알아듣고... 그러다보면 아이는 스트레스받고 얼집에서도 보통 폭력적이거나 악을쓰거나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딸이 5살때 같이 이웃에 같은 얼집다니던 아이가있었는데 말이 늦어서 언어치료받고 그랬었는데 딸아이가 그러더라구요 그 친구가 얼집에서 노는데 물건을 던지거나 친구를 밀거나 악쓰고 소리친다고... 그래서 아직 친구가 말을배우는 중이라 답답해서 그러는거니까 너가 좀 이해해줘~ 했어요 마음아픈게 좀 늦을수도 있는건데 그 아이 어머님은 직장다니시느라 제대로 교감 해주지못하고 함께한시간이 적어서 그런것같다고 자책하시고.... 일도 그만두시고 올인하시더라구요ㅠㅠ 저시기에 부모와의 교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단 1~2시간이라도... 딸아이 친구는 6살이된 지금 말이 엄청 늘었더라구요~ 말이 늦는아이들이 있어요~ 말을 언제하나 고민하기보다 답답한 아이의 맘을 어루만져주고 빨리 캐치하고 말을 유도하는것ㅇ 중요하다고봐오ㅡ
에구 아버지가 우실 정도라니 ㅜㅜ 제가 다 속상하네요 .. 혜정이의 안좋은 습관들은 지금 얼른 고치셔야 할 것 같아요 ㅜㅜ ... 가빈이 어머니가 성격이 좋으셔서 다행이지 혜정이가 나중에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되서 예민하신 부모님의 아이를 물거나 하면 큰 일이 날 것 같네요 ㅠㅠ
A brief explanation for those who didn’t understand.basically someone called ham sowon and told her that haejung bite her daughter and this is the second time it happened,the kid’s father even cried when he saw her daughter’s hand and this happened when that kid tried to touch haejung’s shoes because it was pretty and sparkling but she didn’t let her to touch it hence she bite her hand
진짜 고집쎈 애들은 상담받고 고쳐야함. 벌써부터 친구 두번이나 물었는데 커서 얼마나 다른애들 괴롭힐지 어떻게 암? 나 초딩때 심하게 괴롭힌 애있는데 걔네엄마가 나 괴롭히는지 알고 우리엄마가 나상처생겨서 좋게말했는데도 자기자식이라서 오냐오냐해서 더 약아빠지게 괴롭혔음. 1년 넘게 힘들고 트라우마로 남음...두 번째 물렸던 아이 엄마가 지금도 좋게말하고 아빠가 울었다는데 심각한거임.
폭력성은 보일때 부터 교육 제대로 안 시키면 버릇 그대로 가서 나중에도 사람때리는걸 안 무서워하고 당연한거라는 듯 생각합니다 가끔 어른들 봐도 폭력적인 어른들 있는대 그분들도 어릴때 교육 못받아서 그런겁니다 강하게 교육시켜야 해요 저건 눈물나고 트라우마로 남더라도 폭력성 교육은 확실히 시켜야 해요
지도 한번 물려보면 그 버릇 고쳐져요! 울 조카도 매번 깨불어서, 애 엄마가 물리자 마자 바로 조카녀석 손을 물었어요! 아프다고 울더라구요! 달랜다음에 조곤조곤 말해주니, 담부터 안 하더라구요! 혜정이는, 너무 오냐오냐 하며 키우는 듯요! 아무리 어려도 따끔하게 훈육 해야죠! 어린게 면죄부가 되는 무기가 되서는 안되죠!
저희아들도 예전에 어린이집에가 여자애가 이빨로 물려서 왔는데 진짜 오만짜증 속상 엄청납니다..ㅠㅠ저같은 경우도 가 엄마에게 사과 제대로 못받아서..아직도 열이 ㅠㅠ 자기방어라고 생각하는, 이빨로 무는행동 잘 고쳐주시길 바래요.. ㅠㅠ 방어가 나중에는 공격으로 바뀔거예요..
소원이모,,,이모께서 혜정이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이듯 가빈이도 가빈이네 부모님껜 그런 자식이에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 혜정이가 만약 물려왔다면,, 가빈이 어머님처럼 행동하실 수 있으신가요?? 글쎄요,,,전 안 그러실거 같은데,,흠 혜정이가 집에서 소중한딸이듯 남의 집 자식들도 자기가족에겐 엄청 소중한 애들이에요,, 그러려니 했다는 이야기도 좀 놀랍네요 저로써는,,,
![혜정에게 문제가!? 벌써 두 번째 사고(?) ｡•́︿•̀｡ [아내의 맛] 106회 20200714](/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