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Japanese. 나는 한국어는, 말할 수 없다기는 커녕 한글 문자도 전혀 읽을 수 없으므로, 일본어로 말하면, 히라가나의 읽고 쓰기도 할 수 없는 상태이므로, 번역기를 사용해서 한국어로 표기했습니다. 최초에 한국의 건널목 영상을 보았을 때에, 부저의 소리와 아나운스가 번갈아 흐르는 씬을 보아서 큰일이게 놀랐습니다. 그러나, 웬지 마음에 걸리기 시작해서, 한국의 건널목 영상을 보는 것이 기대되어졌습니다. 한국의 건널목은, 세계의 건널목 안(속)에서는 제일이게 임펙트가 있는 건널목이네요. 건널목의 두상에 있는 기둥 위 램프가, 일본에서 말하면 축제에 사용되는 제등인 것 같이 느끼고, 한국의 건널목은 익사이트나설비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 한국의 건널목 사정을 알지 않고, 한국 여행을 하면, 놀람의 나머지, 비명을 지르거나, 넘어져버릴지도 모르겠네요. 그 정도, 강렬한 임펙트가 있는 건널목이네요. 또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이, 왼쪽에 비치고 있는 빌딩의 광고 글자나 사진이네요. 글자나 사진의 터치가 일본에는 없는 터치이므로, 한국인 것을 바꾸어서 느끼게 하네요. 코로나가 결속해서 한국 여행을 할 수 있게 되면, 절대로 이 건널목의 부저 소리와 아나운스의 목소리를 생으로 듣고, 동영상에 거두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