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골마을의 음식점 주인이 한 남자에게 임금도 주지 않고 일을 시킨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한 제작진 낮에는 접근하기 힘든 주변 상황때문에 밤 늦은 시간 창고처럼 보이는 비닐하우스에서 남자를 만날 수 있었는데... 그리고 남자에게 들을 수 있었던 충격적인 진실! 과연 이 남자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꿈을 잃어버린 현대판 노예' #호루라기 #인권 #제보
저런 못 된 인간들은 얼굴을 공개해야 합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화가 나서 견딜 수 가 없네요 그 못 된 부부도 착한 사람에게 한 것 처럼 똑같이 살게하고 아주 다시는 세상에 나오지 못하게 해야 됩니다 어째서 못된 인간들은 얼굴을 가려주는지 이해 할 수 가 없어요 남의 인권유린하는 사람을 인권보호해주는 게 우리나라라는게 속 터지네요 저렇게 착하신 분을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일이라 제가 다 부끄럽고 미안하네요 몸과 맘 병 치유하시고 고향으로 가셔서 가족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분한테 한달에 6백만원 월급 계산해 드려도 모자란다고 생각합니다
저분은 가족이 없나? 어떻게 21세기에 이런일이..ㅜㅜ 경악 그 자체네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 한사람의 인권을 어떻게 이렇게 수십년간 짓밟을수 있을까? 에구.~ 제보자님 감사해요. 사람에 대한 따듯한 관심이 이분을 살렸네요. 남은 인생 편안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세요. 그동안 못받은 임금 노동자청에 고발해 다 받으셔야지요.
후일담에서 자신이 조선족이라 그런 대우받는게 당연한건줄 알았데요 그말듣고 마음이 아팠어요 외국인이라고 그런 대우 받는게 당연한건 없습니다 똑같진 못하더라도 최소한은 해야하고 저건 정말 아니죠 가족들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무너졌을까 돌아가셔서 행복하시며 치유되시길 바랍니다.저 인간은 정당한 처벌 꼭 받으셨길!!
차로 떠나는데 첨으로 장화가 아닌 맞지도 않는 신발 챙겨주시고 떠나는 차를 부부같이 보고있는거 인상깊네요 진즉에 잘좀 대해주시지 그렇게 자고먹게 하고 돈도 안주고 불쌍한사람 불도 안들어오는 곳에 사람 자는 집에 거미줄이라니 전혀 남인 나도 맘이 아픈데 ᆢ그슬리퍼 그모양 될때까지 참 같은 사람이 할짖인지 방송보면 문제 일으킨것도 없고 일만했던데 ᆢ 주인이 전화하지말라고 했다고 안했다는데 그 힘든 일에 잡일에 친구도 없이 돈도 안받고 노동만 하며 그리워 했을 고향 집으로 잘가셔서 아이들 보고 편한한 삶 사셨음 좋겠어요 8년 힘드셨던 생활 잊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ㅜ
너무 가슴아픈 일이네요 지옥같은 곳에서 벗어날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무참히 맞는 장면을 목격한 분들의 증언이 있는데 본인은 맞은척이 없다고하니 그럼 혹시 귀를보나 머리에 상처를 보나 의심이되네요 그렇다면 혹시 머리를 심하게 맞아서 얼마간의 기억상실은 아니였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천만다행 이고 도움주신 모든분들이 감사하네요 영춘씨 8년간 지옥 체험 하셨으니 앞으로는 행복할 일만 주욱 있기 바랍니다~~!!
하아~ 숨이 탁 막힌다.. 아무리 돈이 좋기로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수가.. 노예도 아니고 그냥 물건취급. 노예는 그나마 말섞을 사람들이라도 있지.. 저 사장부부 진짜 악마네 😡 더구나 재력가라며.. 저정도면 지나가는 사람도 도와주겠다 잡*새*끼*야!. 소금노예도 그렇고 저런것들 그죄를 어찌 다 갚으려고 ㅠㅠ..
진짜 어르신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 착한 사람들이 당하는 세상.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 식당 사장은 진짜 인간이 아니네요 .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울지 ... 흑룡강아저씨 진짜 너무 착해보여 더 안쓰럽네요 . 돈 이자 까지 다 다 계산해서 받고 자식들과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
저기 사장이랑 부인..얼굴 그리고 식당,주유소 상호 모두 공개해요~!!왜 죄없는 아저씨얼굴은 공개하고 저 버러지만도 못한것들은 모자이크처리하고!!이거 바뀐거 아니예요??보는내내 울화통이 터질라해서 진짜~!!저런것들 대한민국에서 쫒아내 중국으로 보내서 똑같이 한번 당해보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