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들 (Homies) - 상하차 .lyrics 가사 

일했는데 왜 일당 못받음?

어릴때 살던집이 블에 타서 이사 왔는데 6년동안 보일러도 안되고 추워서 벌벌 떨면서 찬물로 씻고 오죽하면 집이 추워서 입김도 나고 패딩입고 잤는데 비오면 천장에 물도 세고 그때 생각하면 울컥하네 진짜.. 가난이 싫터라 꼭 성공해야지 호미들 처럼

이걸 몇십번은 더듣고 곤히 잠들어있는 와이프를 본다 왜 잠들어있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울컥 하는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난 할수있다 외치며 나간다 이겨내라 감내하라 어떻게든 버텨내라 할수있다 난 할수있다

요즘세대 힙합래퍼들 아무도 안좋아 했었는데... 사이렌하고 상하차 듣고 호미들에게 완전히 빠져버렸다... 진짜 이 두곡은 내 마음을 울려버렸다...

호미들 전곡을 플레이리스트 해놓고 듣는데 자기 어릴때 얘기하고 플렉스하는 가사를 하는 래퍼는 많은데 이렇게 기승전결 확실한 래퍼가있을까 가사가 점점 플렉스로 바뀌니까 싫지가않음 내가다 뿌듯한느낌이듬

19살때 사회생활하고 물류센터에서 상하차 일이랑 까대기 하고 퇴근하는 길에 자주 들었는데 뭉클하네요

상하차 출근 10분전인데 기운받고갑니다... 화이팅

호미들 노래 들으니 제 어릴때랑 조금 비슷해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위로도 되고.. 요즘 게을러졌었는데 어릴때 생각나서 다시 맘 잡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요

새벽에 무드등켜고 창밖 바라보면서 들으니까 가사의 모든 소절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는다

상하차 라는 제목이 너무 와닿는다 밖에서 담배 하나 피면서 이 노래 들으면 안나오던 눈물도 나와요 쓔발

나에게 편안함이 오히려 불안했어 악몽이 현실보다 더욱더 괜찮았어 이 가사 진짜 슬프다...

진짜 눈오는 겨울날에 상하차할 때 들었던 이 노래 그때 그 감정 잊을 수 없다 진짜 루이파트때 울 뻔 했다

진짜 인생의 전부를 노래로 담는 호미들이다.

눈물난다.. 부모님 이혼하셔서 쪽방에서 침대없이 베게랑 이불만 덮고 같이 자는데.. 15살인 내가 할수있는 일이 없어서 잘때마다 눈물 났는데.. 지금 또 눈물이나네요..

상하차끝나고 하루뒤 전단지를 갑니다.. 이게 고통스럽고 빨리 부자가되고싶네요 집이 가난해서 제가 안나가면 .. 답도없어서 매일 다리에 알배기고 .. .. 힘드네요 괜찮아지길

아직도 듣고 있는데 루이 가사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네요..

듣는 사람 편안하게 해주는 루이 파트 불안함 따윈 느낄 수 없게 해주는 루이 파트

노래도 좋은거 음질 좋게 올려주시는데 그 와중에 댓글하나하나 하트 다 달아주시는거 너무 정성이 느껴집니다 열심히 사시네요 앞으로도 그러시길바래요

상하차는 아니지만 남들 수능보고 대학갈때 공장들어가고나서 하루도 빠짐없이 이노래를 들었음 정말 퇴근할때 들으면 웃다가도 눈물나는 노래

노래가 너무 좋네요

막노동 끝나고 삼각김밥에 생수마시면서 집갈때 듣는데 슬프네요…

상하차 하는데 머릿속에서 자꾸 생각나더라 이노래

꼭 성공하는날이 옵니다 저도 호미들형 조언 듣고 버티면서 부자 되려고 노력중 꼭 부자 될려고

리얼 헬조선속에 청년들을 잘표현한 곡이다.. ㅈㄴ 슬프네.. 힘내라 청년들아

저도 17살에 노원서 상하차 한번했는데 버스타고 현장갈때 흑인들만 기억이 나네요 로젠택배...

2:15 "나에게 편안함이 오히려 불안했어" 진짜 듣는순간 울컥하네요

ㄹㅇ개좋다 훅 미쳤네

제 첫 알바를 이걸로 했는데 .. 지금 끝나고 집 가네요… 느낌이 다르네요

이런 훅 너무좋음

항상 야간알바 끝나고 이노래 들었다 2년전이지만 추억이네.

2:21 루이파트 ㅈㄴ 좋누...

진짜 힘이 되는 노래..ㅠ

저번주에 상하차 하고왔습니다. 공감이 되네요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구나 그때 생각난다 피씨방에서 호미들 노래 틀고 게임하던 시절 그립구나

진짜 호미들같은레퍼들이 또 나올까? ㅋㅋ 진짜 걍 ㅈㄴ좋음

보릿고개 상하차 이 두곡은 더 떠야된다

지금만 버티면 성공하겠지

마치 내 인생 28살 상하차 하고있는데 일당 6이여서 힘든데 이.노래 듣고 힘 나네요 여러분은 꼭 성공하세요

이노랠들을때 유치원때가기억나네요 유치원때가난해서지금보면슬프네요 지금은 화목한일반가정집이되었어요!

하차 할때마다 이노래 들어서 이 노래 들을때 마다 아무것도 안해도 힘든 기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좋은 노래.

가사 지리노

처음에 아이가 bts 세븐틴 왜케 귀엽냐 0:11

개인적으로 친 파트가 젤 좋음

진짜 노래 넘 좋다

흑......진짜 개좋아노래 으앙~~~~

여기계신 힘든 사연이 많았던 분들에게 더이상 가난이라는 것이 오지 말길

너무좋다 🥺

상하차 하러가면서 듣는데 눈물날라카네

일주일째 연습해서 불러봤는데 가사가 울컥하네요

하 개조아💗💗💗

상하차하는대 4게월차되니까 웃으면서하고있어요 ㅋㅋ

호미들은 존나 전설이다ㅏㅏㅏ

그냥 좋은 소설의 관점에서 보고 들으면 되는 것 같음. 진짜냐 아니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지오디 노래듣고 어머님 짜장면 청문회 안했잖아.

1:54 루이 ㅈㄴ좋다

지금 상하차 통근버스타고 가는중에듣습니다.

싸이렌으로 호미들 입덕했는데 이노래도 개좋다. 왜 호미들을 이제야 알았을까

다시는 똑같은 감성울 못 낼 래퍼 2명이 있는데 한명은 정상수래퍼고 또 다른 한명은 호미들인것 같다..

일마치고 터덜터덜 집가면서 들으니 눈물이납니다..

상하차 가사보여주는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구독했오요🫡

"나는 탓 할게 전혀 없어 전생을 미워했어.." ㅈㄴ간지네

개인적으로 ck 파트 미쳤다고 생각함

내나이 16에 상하차로 일당6받는 인생 노래 감사합니다

슬프다😢😢😢😢

상하차 진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알바였음 8만 받고 다음날 하루종일 침대에서 끙끙거렸고 파스값만 2만나감

"추락은 두려우나 착륙은 두렵지않다."

1일전 댓글을 하트ㄷㄷ 주인장 성실하시네

너무 좋아요 ㅎㅎ

노래 너무 좋다ㅎㅎ

상하차하고있는데 존나 힘나네

부모님 이혼하고 엄마는 아프고 누나는 다른지역 직장가고 대출은 밀렸고 나는 상하차하고 딱 내얘기네.

노래 너무 좋다

이거 맨날 듣다보면 좀 슬픔 ㅍ

16살에 상하차.. 못받은 수당.. 가사에 눈물이 담겨있다

오늘도 난 달린다 우울하지만 견뎌내볼게 곧 출근 화이팅...

와 진짜 개쩐다..

뭔가 자기 자신 에게 있던 일을 쓰는것 같네요!!!!!!^^

비트가 좋은 것 같다

와 노래 개좋다 진짜

1년째 좋다.

알빠 쨀 때 듣는 노래

전문직은 순수공부로 10시간 인강 2시간 일반ㅇ.ㄴ 인강 5시간 순귱 5

등록금 벌려고 이 노래들으면서 몇달간 미친듯이 상하차 했다.

3:08 개좋네 ㄹㅇ

물류뛰고 점심에 이노래 듣다가 친구랑 질질 짰습니다.

음악 계속 해주세요!! 파이팅 하세요!!

내인생곡

루이파트 ㅈㄴ좋다

듣고 울었네요. 감사해요

상하차 뛰러 갈때마다 들으면 울컥해짐 존나

“존나 삐쩍 마른놈 그게 내 별명이였지 뭐”

루이 진짜 내 이야기 같아서 눈물 날 거 같다

이거 왜 안뜨냐고 ㅋ ㅋ.. 존나 좋은데

마음이너무아프다

훅 너무 좋네

호미들이 진짜 개쩌는삶 이지

상하차하다 집가는 버스에서 듣는데 질질 짤뻔했다 ㄹㅇ

우리 모두 좀만 버티면 성공이 올겁니다 빠끄

옥천Hub 굿윌아이엔씨... 추억돋네

상하차 ㅈㄴ게 힘드네,, 절때 하면 안되는 알바 1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