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구독자분들에게 걱정시킨 것 같은데 마지막 영상 찍은 곳 바로 옆에 경찰서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평소에 이런 것 다 무시하는데 영상 찍으려고 상대한 뿐이었어요. 유흥가라서 주변에 사람들이 많고 걱정 안 하셔도 되는데 괜히 걱정시킨 연출을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뭐 이것도 인연이니깐 아주 귀한 소식을 공짜로 알려주죠. 일본에서 중국산 시노팜 백신을 들여왔다고 들었습니다. 그거 맞으면 반년 안에 죽습니다. 현제 영국과 남미에서 퍼지는 신종 변종 코로나19의 정체가 바로 이 시노팜 백신입니다. 잊지 마시고 일본에도 널리 퍼트리세요. 해당 백신 맞은 사람은 즉시 검사 와 치료제 투입이 필요합니다. 반년도 안가서 사망하는 위험한 것 입니다.
저 패션이 왜 호빠 다니는 일본 여자 패션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 저런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아이템 하나하나가 저 패션의 완성임 우리나라 문신돼지국밥육수가오충 패션 보셈 형광바지 언더아머스파이더 티에 몇백이라 하기에는 뭔가 수상한 명품클러치에 골든구스 신고다니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쌉극혐하지만 외국인이 보면 그냥 명품 좋아하네 특이한거 좋아하네 라고 생각함 저것도 똑같음 그냥 현지 문화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귀여운 스타일이네 하지만 현지인이나 유학생이 보면 아...ㅋㅋ하는거임
@@user-is3cs3ro9t 실제로 캬바쿠라에서 일한다고 하는 (그런직업이 일본에서는 인식이 다른건지 몰라도 엄청 당당해서 문화충격 씨게 옴) 여자들이 오프숄더 원피스, 코르셋디테일있는 치마 같은거 많이 사가더라구용... 그냥 한국사람이 보면 러블리한 데이트룩 정도인데 일본에서 여행할때 옷입는거 조심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용
@@user-yh6cc3rg1c 너가 그렇게 덕담 안해줘도 난 우리나라에서 내가 하고픈 일 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맛있는 것도 먹고 코로나 있기전엔 좋은 곳도 가보며 잘 살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감사해서 삶의 만족도가 되게 높은데 넌 안그런가봐?ㅋㅋㅋㅋㅋㅋㅋ 한 하늘 아래 같은 곳에 동시에 살아가고 있는데 넌 불행속에 살아가고 난 행복속에 살아간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 힘내ㅎㅎ
저 저기(가부키쵸)에서 어떤 아저씨한테 횡단보도 건너던 중에 스쳐지나가면서 성추행당했어요.. 경찰서도 갔는데 씨씨티비 여부 물어보니까 어짜피 못 잡는다는 식으로 제가 원하면 보긴할 건데 고소하게 되면 너 한국이랑 일본 왔다갔다할 수 있냐고 물어보고 할 수 있다니까 제가 당했던 곳도 안가보고 씨씨티비 확인도 안하고 범인 잡기 어렵다는 말 뿐.. 또 동료 경찰이랑 제가 계속 카메라 카메라 거린다면서 약간 조롱투로 말하더라구요.. 제가 일본어 듣는 건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저한테 이런 일은 일본 여자들도 많이 당한다고 앞으로 성추행 예방 방법을 알려주겠다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더 진행할 생각 없어보이니 가겠다고 교육 받자고 온 거 아니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최악이었고 죽고싶었어요. 영상에서 가부키쵸 보니까 그 날이 생각나네요..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인데 여자 혼자는 절대 돌아다니지 마세요.
가부키초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예전 엉터리같은 삐끼문화가 극심히 남아있는곳 입니다.. 예전 나이트 삐끼들 지나가는여자 손 막잡고 나이트 물좋으니 가자고 하며 꼴깝들 떨었는데 그 물이 아직 일본 도쿄에는 남고 범람하고 있으니 저런데는 다시 가지는말아야겠다.. 떵 밟았었다.. 생각하십시요..^ ^
제 여자친구가 일본인입니다. 가부키쵸만 이렇다구요 ? 제여자친구 아오모리 시골에 사는데 어릴때부터 집단 성추행 당하고 최근에도 지인 남자에게 성추행 당했습니다. 화가 나서 다 죽이고 싶은데 일본 나라 자체가 도시 시골 안가리고 여성인권 성범죄 많은 나라입니다. 여자친구가 신고도 못한답니다. 해봐야 보복이 무섭고 처벌도 쉽지 않아서 엄두도 못내고 주위 시선도 니가 잘 처신했어야지 너가 잘못했네 식이라서 방법이 없는 개같은 나라입니다. 전에는 일본에 호감이 있었으나 여자친구가 생기고 안좋은일만 가득한 나라라서 좋게 보일래야 보일수가 없고 제자식이 이런 나라에서 크게 하고 싶지 않아 여자친구를 한국으로 데려왔습니다. 거짓말 하나도 없고 여자친구가 겪은 일 그대로입니다.
헐 그래서 그랬나 6년전에 충무로 명동 사이에 횡단보도 건너갔거든요 아웃백있었던 그 사거리요 그때 걍 대학생이니까 걍 그때 유행처럼 미니스커트입고 블라우스 입었었는데 일본인아재가 붙잡고 여기아래 여자 맞냐고 물어봄 보니까 무슨 지하 빠였어요 일본어써있는..아웃백뒷쪽 암튼 그때 내옷차림이 왜??하고 멘탈 깨졌었는데 아
일본이 보수적인 건 맞는데 시오리님 패션이 한국에서는 그냥 일반적인데 일본에서 보면 뭐랄까... 멘헤라(メンヘラ) 같다고 할까... 그런 사람들이 호빠에 빠져서 돈 쓰다가 업소에 취직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말을 많이 걸어 오는 듯 사실 가부키쵸는 혼자서 돌아다니면 누구든 30초에 한 번씩 삐끼가 말 걸어오긴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