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저두 19년 청와대 앞에서 그 살인적 무더위 속에서 계속예배와 문죄인의 퇴진.하야를 외치실때 인간적으로도 머리가 저절로 숙여지던군요 말씀은 얼마나 은혜스러운지 지.정.의 반납과 종신 종의 길을 고백하게 됩니다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부럽더군요 진작 목사님 알았다면 더 행복했을텐데 이제라도 종교생활 청산하고 주님을 온전히 따를기를 고백합니다~~
고멜과 같은죄인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과 같은 죄인이 바로 저였습니다 모든기도 봉사 모~든것들이 나의 자애였다는것을 알게해주신 목사님 말씀에 큰~은혜받았습니다 회개 합니다 오직 주님한분만을 유일한 나의 베필로 삼기를 원하오니 주님 나의 삶이 오직 주님의 것으로 주님의 의하여 주님의 것으로 살기를 결심 하오니 주여 나의 결심이 무너지지 않도록 기름부어 주시고 성령으로 성령으로 나의 심령을 온전히 다스려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