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하나님을 알아가는것이 올마나 복된 일인지 오늘 하루한장을 통해 또 깨닫게 하시니 감격입니다. 날마다 성화 되어가는 죄인이지만 , 나를 쳐서 주께 복종시키고 나의 죄를 주님의 피로 회개할때..어제보다 오늘이 더 주님과 가까워 지고 있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주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월요일날 비가 오면 기분 좋아집니다. 남들은 내리는 비가 귀찮을수도 있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길을 내어 가고 위로와 소망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인것을 알아 가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내 삶에 있어 힘을 빼야 하는 부분이 어느 것일까 ... 오늘 말씀을 듣고 보니 내 삶 속에서 힘을 빼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를 살리기 위해 힘빼는 시간임을 알고 나니.. 지금의 모든일들이 이해가 됩니다.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께 감사함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기준을 분명히 세우는 삶 🙏 그 기준이 하나님 말씀을 묵상 하며 나아갈때 저희에게알려 주시는것 같아요 :) 고난 중에 하나님을 바라볼때 우리 안에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함을 누리듯이,, 복음에 목숨을 걸고 살아 가는 자녀의 복을 이 땅 가운데 더 깊게 누리고 싶습니다 😭😭 하나님 사랑 해요 💕💕
요즘 정말 말세인듯한 세상입니다.. 오늘 호세아 말씀처럼 말씀속 진리가 세상과 타협하듯 일반화 되고 엉터리 진리를 인정하지 않음 옛날사람 즉 꼰대라 칭하며 사람 마음을 빼앗는 엉터리들...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 붙잡지 않았다면 세상의 외침에 "그런가...?"하고 듣지는 않았을까..생각하니 지남쌤의 아침밥 말씀을 안것은 정말 하나님은헤입니다~ ㅜ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