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요약 대학생들이 체험해보고 좀 더 편리한 장비들을 만들어줌. 하지만 실패를 했고, 그걸 발판으로 삼아서 더 좋고 만들기 쉬운 장비들을 만들어줌 얼마나 활용될지는 그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유용한건 맞음 설마 영상 앞부분만 대충 보고 보이는 대로 대충 짖어대는 흑우 없제?
그러나 늘 하던 방식을 고집하게될.....소금씻는것도 결국 한명은 안흔들리게 잡아주고 돌리고 두명은 필요한데... 조리방식두 늘 하던시간보다 한시간이상을 먼저 준비해야하는데.. 흐린날 저녘은 어찌할것.... 알리사이트 가보면 참 편해보이는 물건들이 많다 근데 결국 처음 그때뿐 구석에 쳐박힌다... 정말 완변한 시스템이 필요함..
사회에 가장 쓸모없는 유형. 여기 댓글질 짖어대러 출동한 벌레같이 누구도 안 해본거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하는데 대뜸 기다렸다는 듯이 "거 봐라 안됨! 시간낭비!" 이딴소리 하는 폐기물. 처음부터 무작정 다 되면 왜 명문대학 졸업한 석박사들 채용하고 비싼 지원금 투자하면서 개발하냐. 그러고도 실패하는거 계속 계속 보완하여 기술을 발전시키고 상용화 하는게 연구고 개발이다.
세상 왜 그렇게 비뚫게 보냐? 안그래도 다큐 보기 힘든데 방송국 프로듀서가 오지 찾아가 잠자리 먹을거 불편한거 감수하고 촬영해서 안방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거고 그게 수신료의 진정한 가치인데! EBS 다큐 보면서 수신료 아깝다고 생각한 적 단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기꺼이 수신료 내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