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카와는 어쩔수없지 [호시카와 사라/군도 미레이/니지산지] 

성욕 처리에 대한걸 꺼리낌 없이 말하는것도 놀라운데, 그걸 본인앞에서 말하는건 정말 어우 ㅋㅋㅋㅋㅋ

저런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말하는 군도센세랑 그런 말을 듣고도 아무렇지 않아하는 호시카와도 위험한데 흥미있다니

사실 호시카와의 연애상담이나 데이트 코디 기획만 봐도 동정, 모쏠들에겐 가혹한 현실 이야기를 잘 들려주다보니 군도가 오히려 기겁하는 경우도 많던 ㅋㅋ 중학교때 공원에서 하다 걸리는거나 러브호텔 이야기 같은거 여자들이 보내기도 하곸ㅋ

이게 방송에도 해도 될 레벨의 토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

호시카와는 어쩔 수 없지..

정신이 아찔해지는 매운맛토크

귀엽다... 후ㅠㅜㅠ

이카무스메는 600엔짜리 가성비 오나홀 말하는거 같은데

역시 센시티브를 넘어선 군도 미레이...

군도야 언제 돌아오니

군도호시는 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니지산지 보는거지

호시카와는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