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호주워홀
*욕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한달 반의 짧은 셧다운의 여정을 브이로그로 남겨봤습니다.
하루 13시간, 시급 $50불 이었구요!
운 좋게 공휴일이 이틀이 껴있어서 그 중 이틀은 시급 $100불을 받고 일했습니다!
(2024년 7월 기준) 7주간 약 2200만원 달성하고 프로젝트를 마쳤네요!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에이전시 이름, 사이트 이름 질문 안받습니다! 보유티켓은 제 라이센스 취득기 영상 시청해주세요)
---시청 후 봐주세요----
인종차별을 한 그 직원은 결국 어떻게 됐는지 아시나요!
셧다운 종료를 2주 남겨놓고 개인사정으로 자진퇴사를 했답니다...허허
그리고 정규직 전환은 고민 끝에 거절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돈이 우선이라 돈을 더 많이 받는 캐주얼이 낫겠더라구요!
그리고 편집을 하고보니 마지막 눈물이 좀 뜬금없게 보이네요
많이 생략됐지만 하루 반 이상을 매일 같은 사람들이랑 일했었어요!
홀로 떠돌아다니며 일하면서도 잠깐이나마 소속감을 강하게 느꼈던 곳이라 더 섭섭했던 것 같습니다ㅋㅋㅋ
저의 심정이 조금이나마 잘 전달됐길 바랍니다..!
이 후에 한 일들은 차차 브이로그로 올릴 계획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2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