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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유로, 1203] 정미경 단편소설 ㅣ 이토록 눈부신 타인들의 삶속에서 나도 명성을 획득한 그 무엇인가를 희롱하고 싶어진 것뿐이다 

Nothing Anything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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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정미경(1960-2017)
정미경 작가는 주로 물질적인 삶에 천착하는 중산층의 속물성과 위선을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욕망과 위선속에서 와해되는 과정을 섬세하고 치밀한 감정묘사로 보여줘왔습니다.
오늘 작품은 거대한 소비의 사회에서 욕망을 좇아 살아가는 한 라디오방송작가의 삶을 그리고있습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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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   
@스카이콩콩-i2u
@스카이콩콩-i2u Год назад
❤ 항상 즐겨듣고 있습니다.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더 나은 낭독을 위해 노력할게요. 행복한 휴일 되시길~
@나무-u9m
@나무-u9m Год назад
오늘도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Год назад
나무님. 휴일 오후 편안히 보내고계신지요.
@이순신-v1u
@이순신-v1u 3 месяца назад
보슬비 맞으며 아파트 단지 산책하면서 잘 듣습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순신-v1u 순신님 저녁먹고 산책이시군요. 제가 있는 이곳은 엄청 쏟아지다가 그쳤어요.
@최작가-d8c
@최작가-d8c Год назад
팬입니다 잘듣겠습니다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Год назад
영광입니다. 빨리 다음 작품 준비해서 보답할게요.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정미경 작가님의 작품을 들려주시는군요😊😊 댓글 쓰고 난 후 평안한 마음으로 감상할게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긴 글 들어주셔서.. 정미경 작가님의 글은 여성이 훨씬 공감이 쉬울듯합니다. 그 미묘한 심리를 특유의 시니컬한 어조로 펼쳐나갈때 저는 대리만족이 되더라구요.
@sunnyten4687
@sunnyten4687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정미경 작가님!!!!!!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4 месяца назад
인간의 속물성. 허위의식. 거짓과 한계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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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ИКИТА ПОДСТАВИЛ ДЖОН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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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낭독] 박완서 ㅣ 보통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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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ИКИТА ПОДСТАВИЛ ДЖОН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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