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반복되는....ㅠㅠ 우리 삶이 그러하더라구요.... 무작정 참아받기 보다 내가 털어낼 업(습관)을 털어내는 시간으로 삼으겨요. 업이란게 그렇더라구요. 우리가 당연히 옳다 생각하는 기준(친절해야하고, 알려주어야하고...)이 나를 괴롭히더라구요. 냐 스스로 그 당연히다 생각하는걸 내려놓아야 해결되는 문제였어요.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로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그 내려놓음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가벼워지더라구요. 그러니 그들을 탓하기 보다. 내 마음의 벽이 탄탄해져야겠구나. 더 탄탄해져야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구나 하고 문제점을 마주해 보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정말 이 일은 죽어야 끝날 일인거 같습니다. 잘 견뎌내어 이겨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