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쨘’ 이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 좋아서 보죠 완벽한 모습이나 멋진 모습이 아닌 진짜 루이쨘의 모습이 좋으니까. 스트리머와 트수의 입장은 다르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직접 말하셔도 얼마나 힘들고 고생 많이하셨을지는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아마 완벽하게 알지 못할거에요. 감히 그걸 멋대로 상상해도 되나?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희는 루이라는 사람이 방송 켜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그래서 보는거죠.. 그냥 저희한테는 루이가 너무 좋으니까, 매일 10시를 기다리게 해주니까, 환하게 웃을때면 우리까지 기분 좋아지니까, 열심히 방송 해주니까, 모든 일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주니까, 않그런 척 많이 챙겨주고 알아주니까, 장난스러운 이미지여도 사실 어른스럽고 성숙한 내면이 있으니까, 쨔니랑 악단들 많이 아껴 주니까, 힘든일도 꿋꿋히 이겨내니까, 루이는 우리한테도, 모두에게도 그런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루쌤 방송 보는거죠..ㅎㅎ 2년동안 열심히 달려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 5주년, 10주년까지도 함께 화이팅해요! 많이 애정하고.. 사랑해요..💛
싸이코드 있기 전에 유튜브 보다가 루쌤이 떠서 봤는데 재밌어서 올라온 영상 다 본 기억이 나네요..ㅋㅋ그게 입덕 시작이였을까요..그때 당시에는 트위치 가입도 안 돼있었을때라 링크타고 들어가서 채팅도 못 치고 정말 보기만 했는데..ㅋㅋㅋ그러다가 갑자기 유튜브 영상이 싹 다 사라져서 “어?이 분 이제 안 하시나.?”하면서 아쉬워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싸이코드가 있더라고요ㅋㅋ그래서 작년부터 제대로 입덕해서 쨔니단이 된 것 같아요 그냥 보는 이유는..뭐랄까..뭔가 힐링아닌 힐링하는 기분..?ㅋㅋㅋ어딘가가 킹받는데 또 그게 좋고..루쌤 방송에서 웃고 울고 떠들고 다 한 것 같네요ㅋㅋㅋ진짜 저 루며들은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