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런거 지적해주는 정비사는 처음이야~ 제가 할리를 싫어하는 가장 큰이유가 안전따위 버리고 패션라이더가 되라는 개같은 문화를 조성한것이죠. 간단한 슬립에도 치명상을 입게만드는 개같은 아...개야 미안해 . 쓰레기같은 문화를 만들어놨죠. 바이크가격 폭리.부품가격 폭리는 뭐 더 말해야 입아프구요. 덕분에 성능좋은 아메리칸 미국제바이크들이 참 욕많이 먹는 대국민호구 코리아를 만드는 회사들이 점령해서 좋아하지만 구매할의향이 없게만드는 그래서 더더욱 한국의 바이크규제(단속을 더 철저하게 하고 단속을 풀어야한다고 생각함)와 이래저래 효성기계였던 미라주의 몰락이 가슴아픈사람입니다. 저 헬멧 용도에 맞지않는 헬멧으로 과태료대상맞습니다. 찾아보시면 사실인것을 아실테니 패쓰. 고객에게 싫은 소리해서는 안되는걸 알지만 고객을 위해서 쓴소리 해주는 정비사 멋집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업무용으로 타는 메가젯이 시동 걸려있는 상태에서 사이드 스탠드 내려서 정차 해있거나 바이크 기울어짐에 따라서 알피엠 부조가 생깁니다 자가정비를 하는지라 주기적으로 캬브 청소도 해주었고 혹시나해서 전기쪽 점검해보니 충전도 잘 올라오는지라 제너레이터나 레귤레이터 쪽은 이상 없더라구요 메가젯만 4대째인데 처음 겪는 증상이라 혹시 의심가시는 부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기울기에 따라 부조가 발생한다면 연료계통에 문제인가??? 뭐 예를 들어 이물질이 연료라인을 막았다가 열렸다가 한다거나 연료통에 수분이 기울었을 때 연료라인으로 흘러 들어 간다거나 할수도 있지 않을까 의심해 봅니다. 또다른 경우는 기울었을 때 엔진오일이 제대로 공급이 안되어 실린더 마찰력이 높아질 경우도 의심해 보구요. 제가 생각하는 쪽이 틀렸길 바래봅니다. ^^;;
제가 습득한 지식으로 님의 바이크에 맞을지 모르겠는데 열을 받았을 때 열이 식지 않았을 경우 아예 스타터모터가 돌지 않는 특이한 상황도 있더군요. 그래서 스타터모터를 교환하고 증상을 잡았습니다. 시동계쪽으로 점검을 해보시는 것을 권해요. cdi, 이그니션, 스타터모터...
구형 버그만400 입니다 처음 탔을때 풀스로틀하면 rpm이 8500정도 올라갔습니다 근데 현재는 스로틀을 최대로 당기면 오히려 rpm이 힘이 빠지면서 뒤로잡아끌듯이 지속적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다가 스로틀을 조금 풀면 출력이조금 올라가고... 그리고 초반부터 풀스로틀을 땡기면 6천rpm이상 올라가지 않는거 같습니다 (풀스로틀 안하면 7000까지는 올라갑니다 최고속120~30은 나옴) 그래서 구동계문제인줄알고 직구해서 구동계는 제가직접 새걸로 갈았는데 증상이 똑같습니다 이것은 엔진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