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혼자 여행 다니는것을 좋아합니다. 경비 아끼려고 마음에 맞지도 않는 사람과 여행 다니는것은 비추입니다. 또한. 여권을 미리 복사본 여러장 준비도 해야 하고 여행 경로에 따른 항공사 어플도 미리 회원 가입해두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경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수화물이 없는게 낫겠지요
똥냄새 때문에 피하지마시고 초심대로 가시길..아는사람은 다 압니다.. 걸러낸다 생각하심 되죠..저도 사업하지만 아니다 싶은 고객은 걸러냅니다. 순간 맞춰줘도 언젠간 그런인간들은 언젠가는 꼭 문제가 생기더라구요..가려서 지내다보니 양반같은사람만 남디다..형님인데도 불구하고 어린놈이 건방지게 끄적거리고 갑니다 .다낭 가면 한번 뵙고싶네요😅
현실적으로 정확한 설명입니다. 무연 글로벌님 이 영상을 되돌려서 두번정도 시청하시고 메모(중요)하시면됩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여행 25회 정도( 자랑이라면 죄송합니다) 경험했는데 가치있는 영상이니 숙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약간의 도전정신, 인내, 그리고 오픈마인드 까지 추가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2005년에 한달간 인도 중부를 한달 배낭여행했습니다. 밤에 안나가고 택시 릭샤 운전수들 바가지 조심하고, 먼저 다가오고 말 걸어오고 친절한 사람들은 다 사기꾼입니다. 제복입은 공무원 경찰도 먼저 다가와서 친절하면 사기꾼입니다. 그냥 거기까지 정도 같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험한 일들은 관광객과는 거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