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돈까스 - 카츠쿠라 산조 Day 2 후르츠산도 - 이치카와야 커피 니시키시장 야키토리 이치방 히가시야마 Day3 렌교토 카레집 - 스파이스 챔버 카페 - 니조코야 (닫아서 못갔지만 추천!) 클램프 커피 사라사 규카츠 교토가츠규 테라마치점 Day 4 카페 - 블루보틀, 아라비카 커피 야마모토 멘조 냉우동 교자 - 차오차오 말차 - 고카고 Day 5 카페 - 위켄더스 커피 로스터리 휘낭시에 - Riziere 밥집은 지나가다 들린거라 정보 x 최대한 적었는데 혹시 다른 장소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와 여기 돈카츠를 어떻게 아셨지ㅎㅎㅎㅎ 제 여자친구는 일본인인데 여기 현지인들도 엄청 맛있다고 유명한 곳이라고해서 같이 갔었거든요 샐러드랑 밥도 무한으로 주는 곳인뎅ㅎㅎ 안에 사장님이 들어오라고 말해주기 전까진 닫힌 문 앞에서 기다리는 갬성 돈카츠집^^ 또 가고싶어지네요
안녕하세요 ! 제가 혼자서 늦은 밤에는 거의 안돌아다녀서 그런지 위험하다고는 전혀 생각이 안들었어요 ..! 혼자 여행 가면 저는 3일째 밤부터 살짝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잠시였고 또 너무 좋았어서 여유롭게 하시면 5일 정도도 저는 좋았어요! 3박4일도 적당할 것 같긴해용!
혼자서 모든 걸 다하니까 뿌듯함도 크고 딱 저만 신경쓰면 돼서 좋은 것 같아요 ! 아쉬운 점은 맛있는 걸 먹었을 때 같이 호들갑도 떨어줘야하는데 못해서 아쉽고 밤에는 혼자라 무서워서 숙소를 일찍 들어가는 점인 것 같아요 ! 근데 저는 평소에 혼자 하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 그런지 여행도 좋았어요 기회가 되신다면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 전 하루 전날에 예약하고 간거라 항공권이 좀 비싸게 갔어요 ㅠㅠ 대략적으로 말씀드릴게용! 항공권 - 460,400원 숙소 -330,000원 (4박5일) 패스권 2장 - 37,800원 그 외에 것들 - 300,000원 현금은 안들고가고 트래블월렛으로 그때 그때 충전해서 사용했는데 30만원 충전해서 조금 남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