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겨진다는 것... 고이케 마리코의 신비와 만나세요 

다 듣고나서 코끝서부터 슬픔이 밀려오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떠난다는거에 위로를 해봅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좋은 목소리의 좋은소설을 듣게해쥬셔셔 감사드려요.오늘도 행복하세요^^

잘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좋은 작품들 늘 듣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들을 지나는 저에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여러 사정이 있어서 댓글을 자주 남기지는 못하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섭고도 슬픕니다. 인자비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더 슬퍼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하게 듣고 갑니다

온세상이 차가운 눈으로 뒤덮힌 추운겨울밤에 따뜻한 창넓은 거실에서 김나는 차와함께 창밖을 바라보며 지난날을 회상하고있는듯한 착각이 들었답니다. 물론 나는 건강하게 잘 살아있고 집도 깨끗이 정돈되어밌구요~ㅎ 처음 님의 낭독을 들었을때 제가 천상의 소리라고 댓글을 단적이 있었답니다 근데지금은 공평하시다는 신에게 의문을 품고있습니다 어떻게 한사람에게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다주셨는지ㅠ -절대 질투아님- 숲속의 집을 들으면서 처음엔 목소리만으론 주인공이 20대인줄로만 알았는 30대... 정말 잘들었습니다 찌는듯한 더위에 아직도 저는 한겨울 눈오는 고요한 밤속에 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다양한 목소리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합니다 언제나 기다립니다...ㅎㅎ 다 듣고나니 식스센스... 햇살이 들어오는 부드럽고 먼지도 살짝 습기도 조금 조금은 우울 편안한 슬픔.... 너무 좋은 작품을 너무좋은 목소리로 들어서 슬프지만 행복합니다.

철야를 하며 새벽에 비몽사몽으로 들었네요 낮에 한숨자고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깊은 밤을 더 무섭게 ㅎㅎ 해 주시나요? 즐감하겠습니다 꿀드림 하셔요^^♡

슬프고도 아련한 이야기네요...

언제나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새벽에 듣고 있었는데, 반전 소름이네요. 테이블 위에 잡지가~~>,< 지금 혼자있는데.ㅠ 너무 재밌게 듣고갑니다 ❤

달고 찬 민트같은 숲 냄새~ 소소한 기억을 아련하게 표현하는 따뜻함~ 결국 믿고 싶지않는 현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출근하느라고 바빠서 올라온지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오디오북 다른건 못듣겠어요ㅜㅜ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잠잘때마다 이어폰으로 켜놓고 자야지만 잠든답니다ㅜㅜ 언니~~~❤ 제발 오래오래 활동 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안자비님~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스포일수있음!) 친구와 친구의 아빠와 그렇게 친했는데 그 둘이 같이 죽었다고 했을때 설마 얘가 범인? 이러면서 들었어요. 둘을 그리워하는 강도가 범상치 않아 보여서 더더욱 그녀의 집착으로 인해 사건이 생긴걸까?라고 의심했어요 ㅜㅜ 만약 이게 추리소설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떠나보낸 이들을 떠올리며 꼭 다문 입술을 비집고 터져나오는 듯한 복받침을 억지로 가라앉혀가며 이젠 지나간 일인 '척', 덤덤한 '척' 주절주절 넋두리 하는거라고 생각했을건데ㅠㅠ 저 혼자 너무 과하게 사건사고를 상상해 버렸어요 ㅠㅠ 그래도 뭐 씩스센스니까 봐주겠어요 ㅋ ☆밤엔 듣지마세요들~아침에 눈이 좀 부을지도 몰라요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기복이 심한-제 느낌엔요- 여자의 독백이라 낭독하시기 더 어려우셨을 듯 합니다.안쟈비님 고생 많으셨어요!!)

즐거운 주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일 매일 귀와 마음이 윤택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위를 잘 달래봐도 가시질 않네요~ 잠 못 드는 밤 잘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이 있죠..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누군가가 몹시도 보고 싶어지는 지금입니다.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이케 마리코상의 작품과 성우님의 낭독이 찰떡 궁합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즐겨듣고 있는데 이번 책은 반전이 가슴이 아프네요..

성우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안쟈비님 자다 새벽에 깨어 듣고있습니다 아침을 오려먼 긴시간 어쩌나 싶었는데 덕분에 편안한 시간 보내겠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추리소설과 영화를 너무 많이 봤는지... 중간에 대충 알아버렸... 감사합니다.

식스센스와 디 아덜스가 생각나는 소설. 15년동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어 자신의 세계를 완성한 슬픈 여인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목소리 너무 멋지세요 건강하시길 ^^

장면 묘사와 심리묘사가 저를 두번이나 소름돋게 하네요 밤에 혼자 걷다가 소리지를 뻔 했어요~~^^; 너무너무 반전에 신기하네요 식당 내외는 주인공을 어떻게 볼 수 있었을까요? 그 분들도 죽은 사람? 아~~~너무 재밌어요 안쟈비님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동생.실제는 누나 ㅋㅋㅋㅋ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속옷을 갈아입을 뻔 했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이번 작품도 소름이네요 ㄷㄷㄷ 결말이야 대부분 짐작을 하셨겠지마는.. 어떻게 이걸 순수하게 연기로 끌고 가실 수 있을까.. 놀라울 따름입니다. 진정 모노드라마의 끝을 본 거 같아요! 엔딩 시그널에서 소름이 쫙!!

😮😮

안쟈비님 부산기장 에 놀려왔떠요~저녁에잘들을게요^^시원한 하루되세요^^🎉

긴장하며 들었는데, 안타깝고 슬프네요..ㅠ 잘 들었습니다❤

❤❤❤

오싹할 줄 알았는데 너무나 슬픕니다 에구구

❤

스치야씨 딸이 아빠를 파파라고 불렀다는 대목까지 듣고 있는데... 말하는 화자의 설명을 듣고 있노라니 왜케 불안할까요? 암튼... 묘한 친구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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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서글프지네요~~

즐겁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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