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E인데 낯 제일 많이 가린다는 나나 | 텐코 시부키 

낯가림과 외향성이 별개인 경우도 많더라

I도 친해졌다 싶으면 E 뺨칠 정도로 풀어지긴 함

방송이라 I들도 자기 일을 할 때는 모든 외향성을 폭발시켜서 일한 다음에, 집에 가는 과정에서도 "나한테 말걸지 마라"같은 마음 품으며 집에서도 안나가고 늘어져있을 가능성이 높음

나나 노래 스타일이나 댄스도 잘추는 거 보면 E는 맞는데 나이 먹으면서 얌전해진 케이스인가?

외눈박이 세상에선 두눈깔이 비정상인거임

낯가림은 외향/내향 구분과 직결되는건 아님

나나 다시 검사했을때 infp가 나와버렸는걸...

I랑 E의 차이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능력과 유연함을 나누는게 아니라 그저 어떤 활동을 할 때 내향적인지 외향적인지만 나타내는 거라..

북황 진짜 너무 귀엽다.. 헤헤..

“I”이즈

내성과 내향은 다릅니다

I들 중에 E > E들 중에 I

타피셜 나나 인싸

내향적인 사람이 무조건 낮가림이 심한건 아니지 ㅇㅇ

I여도 사회성 생기면 막 낯 심하게 가리진 않음 노는것도 좋아함. 단지 문밖을 나가는 순간부터 도트뎀이 쥰나 들어 올 뿐..

MBTI 이전에 풍수지리와 음양오행이 있었지 학술쪽은 서양의학보단 동양의학이 쫌 더 정확하긴함 해부쪽은 서양이 정확할지 몰라도

I만 3명이니까 혼자인 E는 쭈글해지지 ㅋㅋㅋ

나나님 재검사 후 INFP 나왔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랑 e를 내향 외향으로 구분하는게 일반적이긴 하지만 사실 정확한 차이는 에너지를 어디서 얻는가임. i는 주로 혼자있는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보충하고 e는 다른 사람과 사교활동을 하며 에너지를얻는다는 차이가 있음. 결론은 i라서 조용하고 e라서 시끄럽고 이건 관계없음

외향성은 나가놀고 싶은거지 나가서 잘지낸다까지는 아니니까…

애초에 내항적이라해서 무조건 소심하진않아요 일단 저부터가 I인데 집에 잠시도 못있거등요

ENFJ - A 인데.... 낮가림 경계을 많이함.... MBTI가 사소한 성향까진 산출못함

I는 내향인이 아니라 Internet human입니다~

난 I인데 외향적임 MBTI랑 외향내향은 아무관계 없음

솔직히 I들은 넷상에서는 여포급 거기다 낯가리는거 친해져서 풀어지면 속에있던 똘끼 넘쳐흐르는데 E들이랑은 비교가안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