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홀로 고독과 , 함께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아간다. 가끔은 외딴 곳에서 홀로 내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가끔은 함께 사람들과 어울려 보내는 것이 삶의 활력소를 준다. 두가지가 같이 상생하면서 하느님 뜻을 찾아가는 삶이 조화롭고 아름다운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트라피스트(Trapist) 수도원: 공동체 생활 공유 (기도, 식사, 휴식, 업무 등) 카르투시안(Carthusian) 수도원: 독립된 각자의 방에서 홀로 기도하며 생활 (고독, 침묵 ) 조화롭고 통합된 수도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생활과 홀로 지내는 은수자 생활 둘다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바람직하다. ⛪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