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야만으로 노말에서 평타만 ㅈ나 쓰다가 죽은 겜알못 여드루 개발자아줌마가 두마리나 있었는데 그중 대놓고 여드루의 모델 그 자체인 아줌마(직책이 던전개발 마스터인가 그럼)가 홀수시즌 총 책임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블ㅈ 대규모 해고사태에서도 당연히 해고될줄 알았는데 살아남았고요 평타를 ㅈ나 강화시키는것도 그 아줌마가 평타만 써서 전세계적으로 욕을 먹었으니 그 아줌마가 유저한테 거는 그성별식 음침한 기싸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옥불 군세 1. 웨이브당 일정 시간 동안 꼭 있어야하는 거면 그 시간 내내 몹을 쏟아내는 생존겜으로 만들던가 2. 웨이브당 몹 수를 정해 놓을 거면 웨이브를 빠르게 넘겨주던가 3. 버프 디버프는 유저를 진짜 혐오하는게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수준으로 나만 불리해지는 불쾌함의 산물 4. 보상은 왜 한 컨텐츠에서 모든 보상을 다 주려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러면 다른 컨텐츠를 할 이유가 없어지던가 신 컨텐츠를 할 이유가 없어지는 건데 미친 건가 싶음. 5. 모든 보상을 한 컨텐츠에서 해결하게 만드느니 차라리 지옥 간 김에 지옥 대장간 가서 옵션을 어픽 옵션으로 업글하는 컨텐츠가 되었으면 보상량으로 열받을 일은 없었을 듯. 밸런스 1. 누구는 무기 네개, 누구는 한손무기만 두개. 태생부터가 맞지 않은데 이 해결법은 이미 디아3에 답이 있음 2. 카나이 함 같이 장비 옵션 넣을 수 있는 슬롯 갯수로 이 차이를 막으면 됨(누구는 3칸 누구는 6칸정도 주면 지금보다 밸런스잡기 좋을듯) 3. 위 내용은 아무 쓸모 없어지게 만드는 버그로 완성되는 빌드 밸런스는 무능함을 보여줌 4. 직업별 빌드 유니크를 만든다는 헛소리를 어디서 들은 거 같은데 공용 유니크가 제일 좋은 걸 보니 얘들 입과 머리가 따로 노는 병이있음. 제발 4시즌에 봤던 희망이라도 죽이지 말아다오 홀수놈들아.
엔드컨탠츠가 너무 허술합니다 시즌중에 PTR은 왜 갑자기 나와갖고 워낙에 풀템이라 나락파밍도 재미없고 수면만 오는데 101단을 도나 111단을 도나 어자피 재료파밍이라 고단은 의미가 없습니다 나락 고단을 돌수밖에없는 동기부여가 팔요합니다 예를 들어 131단 돌면 1어픽탬 준다거나 151단 파밍하면 2어픽 1개씩 준다거나 우버템 다 갖춘 상태에서 현재로써는 101이 국민 던전이라서 해도그만 않해도 그만입니다
이번시즌 ptr 보면서 걱정인게 버그가 너무 많아서 테스트 데이터들이 왜곡이 많이 됐을거란 점 입니다. 버그 수정에 왜곡된 데이터로 패치 해버리면 기대 했던 캐릭들이 본섭에 들어왔을땐 나락을 가버리거나 아니면 한두 캐릭이 너무 특출 나게 튀면서 밸런스 붕괴가 오면 그것 만큼 게임에 현타 오게하는 요소가 없죠. 4시즌은 일부 버그가 있었지만 밸런스 붕괴라고 할 정도 아니였고 나름 패치로 버그나마 빌드를 유지해주면서 시즌을 즐길수 있게 만들어 주었지만 5시즌에 과연 그런 역량을 기대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면서 걱정이 앞 섭니다.
이전에 샐러드라곤 한번도 먹지 않았을 법한 개발자 두명이 기본공격으로만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유저들에게 엄청난 욕을 먹었죠. 이에 대한 반발로 개발자들은 "그래 너희들도 기본공격으로 사냥하게 만들어주지" 라는 생각으로 기본공격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겁니다. 유저들이 재미있게 할 게임으로 발전시키는게 아닌 개발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개발하는거죠. 이번 PTR에서 군세상자 템달랑 하나 나오는거 일부러 유저들 엿먹으라고 한거에요. 유저들 분노하는걸 즐기고 있을겁니다.
블리자드 게임 와우 오버워치 디아블로 등 게임 개발자 운영진들은 자신들만의 신념이 있어서 절대 유저들 뜻대로 안함 특히 한국유저 는 더더욱 그러함 한국유저의 겜 플레이 스타일과 스피디한 성향은 우리에겐 버겁다 라고 실제로 와우 에서도 말함 북미 유저들 의견만 듣지 절대 의견 참고 안함
뭐 마소가 다 짤라대서 정리해고로 개발 인력이 부족하고 나발이고는 모르겠고 기존부터 문제점을 지적해도 2개 시즌 이후에나 수정되는 태도 자체가 글러먹었음. 지금은 시즌 X를 개발중이니, 그 다음에 적용하겠다 식의 안일한 마인드. 기억나는대로는 프리시즌 원소술사 물몸인 것도 시즌2에나 가서야 저항 계산식 수정이 이뤄졌고, 화요일에 데미지증가 식으로 캠프파이어에서 본인들 스스로 셀프조롱 티셔츠를 입은, 과도한 아이템 옵션도 시즌4에나 와서야 수정이 이뤄졌으니.. 정작 오픈초기 프리시즌 극 초반? 소통에 진심이던 시절 악몽던전 동선 이슈를 캠프파이어에서 언급하고, 동선 축소 패치적용까지 며칠만에 이뤄지던 시절에 비하면 너무 심각함. 지금은 그 며칠만에 뭐가 이뤄지느냐? 청지기 지시석 ㅈ같아요 하면 수정, 지옥불나침반 드랍이 안되는거 같은데? 하면 드랍수정. 딱 겨우 그정도 픽스 패치수준.
디아4는 버그 버벅임 팅김 접속느림 포탈느림 지금 시대에 말이 안되는 서버관리 월드보스는 나오면 1분만에 죽고 조금쎄게해서 5분정도 버티게 하고 보상만 잘주면 다들 좋아할거임 그리고 군단장 보스는 왜 없는지 각 지역에 2-3개는 있어야지 소환보스말고 릴리트는 있는게 말이안됨 정예던전 보스만 있고 릴리트는 지팀도 없는 바보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