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두의 유효기간은 얼마정도이죠?? 집에서 홈로스팅하고 밀봉해서 상온에서 어느 정도 둬도 되는지요? 상온이 좋지 않다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또 , 소비자가 곰팡이가 있는 생두로 로스팅한 오래된원두를 어떻게 구분하죠?? 맛으로만 알수있는지요? 육안으로 확인가능한지요? 취향뿐 아니라 건강한 커피의 기준은 뭔지 궁금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어지간하면 안스타 채널에 나오는 바리스타분들의 유튜브 채널 다 구독하고 영상들 모두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사용하는 원두의 명칭대로 아무리 검색해도 제가 사는 곳에서는 같은 커피를 구할 수가 없어요. 예를 들자면, Guatemala, ALMA 라고만 적혀있고 컵노트가 뭔지 배전도가 어떤건지 적혀있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