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사회자 분의 대도가 좀... 초대 손님이 얘기하는 도중에 본인이 윈하는 대답이 아니면 계속 말을 자르고 질문하고, 사회자가 알고 있는 내용의 말을 해도 본의의 말로 결론으로 마무리하는 태도가 많이 거슬립니다. 중간에 추렴으로 들리는 예~예~하는 소리도 너무 무성하게 들립니다. 차분히 들어주시고 너무 자신의 실력을 드러내시지 않으면 계속 듣고 싶은 시사 프로그램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위 공무원 업무전념을 위한 보호법 제정 필요: - 국가 중책을 맡은 고위급 공직자는 국민을 위해 본업무에 집중적인 공적활동을 해야 한다. 이에 방해가 되고 또 결과적으로 국익에 해가 될 소지가 있는 시간적, 정신적으로 업무수행에 방해를 받아서는 안된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모든 사안에 대해서는 그 혐의에 대한 조사나 처분을 퇴임 후까지 연기하여야 한다. - 본인이 재임중 또는 취임에 영향을 주는 직접 관련사안이 아닌것. - 본인이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갖는 가족 및 지인에 대한 재임전의 사안들. - 국가의 안위를 해할 중범에 관련이 아닌 경우.
1차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받아 소비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이렇게 재화가 융통되면 부가 쌓이지 않겠구나. 부가 편중되지 않겠구나! 차별을 원하는 계층론자들이 정말 싫어하겠구나. 부의 격차를 벌리고자 하는 이들이 정말 싫어하겠구나! 그래서 2차 재난지원금이 선별이 되었구나! V자가 버려지고 K자가 되었구나!
지금 가르치는 주류 경제학이 엉터리라는 것은 이미 여러번 증명이 됨. 거품은 반드시 터질 수 밖에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죄없는 서민 몪으로 돌아간다. 가장 효율적인 경제 살리기는 직접 국민 개개인(특히 서민들)에게 돈 쏴주는 것이다. 대기업, 은행에 돈을 쏟아 부어봐야 거품만 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