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회사에서 재무관리형이 설치면 망하는데 딱 이경우다.. 엑시노스2200때도 디멘시티 보다 캐시메모리 반만 넣어서 성능 뒤떨어지게 만들더니.. 왜 이렇게 캐시를 아꼈지 했다.. 그리고 이후 내가 유투브로 알게된 MIT출신 박사도 삼성에서 나왔다고 하고.. 분위기가 심상찮구나.. 왠지 재무관리형이 설치는 형태가 보인다. 했더니.. 빨리 자르고 기술자를 최고관리자로 둬라.. 적자도 아닌데 30% 구조조정? 아마 뛰어난 기술자는 이전에 분위기 안좋아 튀어 나갔고 그나마 삼성믿고 버티던 그나마 실력있던 기술자도 알아서 나갈 분위기를 만들었다는거다.. 어려울때 일수록 사람귀한줄 알아야 하는데... HBM도 왜 인증이 왜 이리 안되지 했더니 HMB기술자도 벌써 하이닉스 등으로 이직 많이 했단다.. 즉 핵심 기술자가 없다는거다.. 설계다시 해야 한다던데.. 누가? 누가 기꺼이 와서 설계하겠냐? 이재용이 멍청하니 재무관리형 등용하고 이놈이 설치게 둔거지... 이사람이 이재용 유학갔을때 뒤에서 도와주는 사람이었다던데 망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