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올인한 독일경제 나락 가는거 알고 있나? 동북공정으로 한반도 까지 털도 안뽑고 처먹을려는 중국보다 한반도 공산화 막아준 미국이 백배낫다 중국놈들은 경제력과 군사력 올려서 다른나라 잡아 처먹을 생각 뿐인데 중국은 경제가 개박살 나고 필히 여러나라로 쪼개져야한다 중안 전쟁에 한국이 왜 개입하냐고 머저리 같은 생각을 하는 대가리들이 있는데 대만 중국이 먹으면 남중국에 뱃길이 막혀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냥 시들어 죽는거야 가만히 있는다고 살아 남는게 아니라는 거야 중국 공산당 무너지기전엔 믿을수 없는 족속들인거지
아시아경제 김민영기자:2~3년 후 주택공급대란 온다…올해 착공 실적 '반토막' 헤럴드 경제:신혜원기자1~7월 주택 착공물량 전년比 ‘반토막’…커지는 공급난 우려. 두 기자들 공급부족을 원인으로 무주택자들을 어떻게든 골탕 먹이려는 정부, 건설사,부동산개발자들 이익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임
안교수님은 중국이 일인독재국가이자 통제경제체제인 공산주의 국가라는 점을 염두에 두지 않고 판단하시는 듯 합니다. 그들의 통계지표들은 믿을 수가 없고 독재.통제경제가 갖는 장점과 단점을 고려하면서 진단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제 KBS도 안교수님의 이러한 측면을 생각하시어서 초청하시고 굳이 초청하신다면 홍기자님이 그 점을 지적하면서 대담을 진행 하셔야 좋겠습니다
지적은 개인자유이지만,, 구독자들은 여러 측면에서의 시각을 볼 권리가 있심.. 안유화 교수는 어쩔수없는 중국 교육을 받고 성인이 된 사람이기에, 중국 관점에 바라볼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심.. 그런걸 감안해서 보면 될듯. 그리고 핵심은 중국의 통계지표의 신뢰성 보다는, 현재의 공동부유 라는 마오쩌둥 시대로의 회귀추구 노선이 가장 문제임.. 현재 중국에서 스마트 팩토리, 친환경 사업영역에서 실제로 엄청난 효과와 선점을 하고있긴 함.. 단 이것들이 지속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각각의 기업주체에게 자본주의적 혜택과 과실을 가질수있게 해야하는데, 공동부유는 그 의지를 꺾어버릴 독소중의 독소인것이 문제임. 공동부유.. 이미 역사적으로 실패한 노선임을 잘 아는 상황에서, 중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의 모멘텀을 가질수 없다는게 현재 중국에서의 가장 큰 리스크임.
@@운동-i4d 부동산 위기는 사실 시진핑만의 잘못은 아니고, 98년 부동산 거래 자유화 이후의 중국에서 고착된 고질적 구조적 문제라고 봐야함. 물론 시진핑이 이커챵이 빨리 정리하자는 말안듣고 자기 정치적 위상을 위해서 질질 끌은 잘못은 있음.. 그리고 모든 부동산기업은 아니겠지만, 시진핑입장에선 어차피 도산하는 애들 적당히 도산시켜 국유기업으로 흡수 정리할 생각이 큼.
◈ 차이나 게이트 - 나무위키 대한민국에서 문재인 정부 집권 시절 2020년 2월 26일 일베저장소에 올라온 한 게시글에 의해 시작된 음모론이다. '중국 공산당이 조선족 등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중국인들을 동원해 인터넷상의 여론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대한민국 정치에 개입해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는 데 유리하도록 공작을 해 왔다'는 음모론적 주장이 올라와 대안우파, 제노포비아적 성향의 네티즌들이 해당 주장을 최소한의 검증도 하지 않고 믿은채 전 인터넷적으로 해당 음모론을 퍼트리게 된다. 차이나 게이트 주장 측은 이러한 반박에 대해 새로운 근거와 논리를 제시하기보다는 근거 제시조차 없는 우기기와 조선족 몰이로 대응했다. 우한 갤러리를 필두로 한 극우 커뮤니티는 근거보다는 조선족 몰이에 집중하는 모습을 취하면서 점차 혼란스러운 여론이 형성되었고, 결국 3월 1일에 발생한 우한 갤러리의 여론 총공이 같은 보수 커뮤니티에서도 비판적인 의견이 나올 정도로 큰 민폐를 끼치면서 자멸했다.
중국이 가만있는데 한미일이 뭉쳐서 중국과 거리를 두는게 아니잖아.중국이 좀 살게되니까 투자해주던 한국포함 외국들에게 국제상식을 벗어난 갑질하려들고 주변국들에게 영토침략,문화침략하며 패권국으로 가려하니까 한미일이 뭉칠수밖에..안그러면 중국이 하려는데로 끌려다니란 얘긴가.가장큰 문제는 중국이 힘있다고 무례하고 상식없이 나가고 있다는거
말을 반대로 하는게 아니냐,소경도 다 아는일인데.중국이 너무 크니 미국이 한미일 유럽 보고 중국 제재하라해서 탈중하고 베트남 들간다 인도 들간다 하다 한국만이 돌격대장 되여서 탈중해 베트남 들가고 프랑스 독일에 유럽 집행자까지 중국 방문가서 투자하고 일본도 눈치 보다 장관이 중국 방문가서 투자하고 미국도 안되니 국방 장관에 재무장관까지 거기에 미국 대그릅회장들도 중국 방문가서 투자하고 ㅉㅉ ㅂㅂ 한국만 돌격대장 되여서 돌격했다 ㅈ 되고 중국 욕하냐?ㅂㅅ 잘못한 인간이나 욕해라.그 인간 아니면 중국에 반도체 잘 팔아 먹었을거야.저 많은 재고 어떻게 하지? 피해 본 저 많은 기업들하고 자영업자들 어떻게 하지.실업율은 어떻게 하지. 그래서 보면서 까블어라는거야 .싸다 싸
왈가왈부할 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신뢰감 제로에 예의따윈 찾아보기도 힘든 중국은 손절이 답인듯 싶네요. 비록 중국인들이 큰손타령하지만 냉정하게 그 경제적 이익은 우리나라나 기업들 대의에서 그냥 눈먼돈으로 칩시다. 언제나 뒷통수를 조심해야하는 사람들(나라)과는 상대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요!!
전 미국 삽니다. 어바인 대학이라는데는 처음 들어 봅니다. 명문주립 UC Irvine이 아닌 건 확실한데… 인가되지 않은 (not accredited) 무명 대학인지…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회사와 학교는 돈 들이지 않고 얼마든지 아무나 세울 수 있는 건데… 사회자는 그 학교에 대해 좀 알고 이름 들먹이는 게 좋을 듯.
@@afistfulofdollars-ue8rq 필리핀이 소련 국경지대에 있냐? 미소 패권 지역에서만 선진국이 나왔다고 했다 지도를 놓고 소련 주변국중 미국과동맹만 선진국이되었단다 한반도가 아프리카에 있었다면 한강의기적은 없었다는 말이란다 소련국경 아시아부근 대만 한국 잘살지 답이되었니
님 말씀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90~2000년대의 중국은 경쟁자가 없었던 무조공산이었던 상황이고, 현재의 베트남과 인도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경쟁자가 버티고 있는 상황임.. 물론 미국을 위시한 동맹국들이 중국의 대체자인 인도나 베트남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물량공세를 하고있긴 하지만, 인도라는 국가자체가 과거의 중국과 비교해서, 마인드나 물적/인적 인프라가 너무 없다는 것이고, 인도 특유의 정치 통치구조에서 보면 이걸 단숨에 해결할수없는 중앙통제지배체제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크리티컬한 문제임. 베트남은 중국을 대체할수있기엔 사이즈가 너무 작은 상황이고.. 결국은 인도의 의지와 중국의 반격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따라 결과가 나올것임. 그래서 반은 틀리고 반은 맞다고 하는거임.
미국하고 중공은 패권 전쟁을 해야하는데 누가 이길까요? 지는 편에 서면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구한말 고종이 아관파천 러시아 편으로 줄섰기에 그 당시 패권국 영국을 중심으로한 서방이 한국 식민지를 동의하였기에 일본의 식민지를 겪은 걍험이 있는데 또 약한편에 서면 한국은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꼴 날겁니다.
중국이 첨단 기술을 개발하려고 해도 거기에 필요한 기반 장비 부품 기본기술 소프트웨어 등등 모든 것은 서방세계에서 온것일 뿐 결국 대중국 압박이 더 커지고 필요한 요소들이 더욱 차단되면 기술개발도 멈추거나 개발속도가 서방을 따라가긴 힘들어지겠죠. 사실 모든 산업은 세계적인 공급 수요 사슬로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외교로 풀수 있는 사항을 툭하면 한한령이니 수입금지니 희토류 공급금지니 사실 믿음이 안 가는 국가. 미국도 마찬가지! 이런식이면 언젠가는 무너질 수도 있다. 미국이건 중국이건(중화사상) 지나치면 다 잃는다.
@@민주화-m3k 국뽕맞은 막무가내인 한국인도 문제지만,, 이런 미성숙한 중국뽕 맞은 조선족님도 문제임.. 1나노 반도체 중국인이 연구하면 뭐하겠어요? 반도체의 핵심은 수율이에요. 그 수율을 낼수있는게 진정한 기술력이고.. TSMC나 삼성이나 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 등등.. 굴지의 세계적 반도체 기업들은 1나노, 3나노 등은 실험실 수준에서는 이미 완성해놓은 상황이에요. 문제는 대량생산 라인에 올렸을때 수율이 90% 이상 나오게 하는게 핵심이죠. 중국은 중국자체 공장에서 현재 18~30나노 수준이 현실입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시네요..
@@mrdrillfpv8716 님의 말에도 동의함. 시진핑의 3연임 독재를 위해 중국몽을 너무 일찍 드러낸 것은 실수지만 결국엔 중국이 미국을 넘어설 것으로 봄. 미국도 이를 알지만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쫗아오니 어떻게든 시간을 늦추려 안간힘을 쓸뿐. 미국보다 5배 큰 인구의 내수 시장의 힘, 미국보다 높은 교육열… 이미 많은 산업 분야에서 중국은 미국보다 훨씬 강하고 15억 내수 시장에서만 가능한 일들이 갈수록 많아진다는 것. 중국을 가면 놀라는 일 중 하나가 다른 나라 같으면 주문 제작할 일을 중국은 계획생산 한다는 것. 이건 15억 내수 시장이 받쳐 주니 가능하다는 것.
안유화 교수님 안녕 제가 안교수님보다 10살이상이라 친근하게 하려합니다 그래도 중국에대해서는 유연하게 말씀하는것처럼 들리네요 저는 중국되게 싫어해요 우리못난 조상님덕이지요 그리고 우리친구들 중국가서 사업다멀아먹었어요 중국동업자놈들이 기술 다빼가고 아니면 공갈 치고 다손해엄청보고 나왔어요 기술 빼가서 우리공장의 10배에서100배까지크게하니 우리기업들 무슨 수로 지탱해요,중국놈들 욕나와요,,그리고우리조상님들이 중국에 노비,놀이게로 보냈어요,속국이었지요 앞으로 갑아야할일이지요 ,일본에36년간 착취 당한것 천천히 갚아야지요
현 정부의 방향과 목표는 정확하게 제시하고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진행중이라서 그 성과를 논하기는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안교수는 건방지게 대한민국을 지들 나라 부마국으로 보는 시각으로 논리를 펼치고 있네요.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싸가지없이... 양다리 걸친 전 정부에서, 중국으로 부터 한 국가로 인정받고 정당한 대우를 받은 것이 있나요. 부당한 대우에 한마디도 못한 것이 양다리 걸친 전 정부들이 행한 일들이지요. 현재는 강한 대한민국의 위상으로, 현재 중국은 대한민국을 함부로 못하고 있지요. 한한령도 알아서 풀고, 미국과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이 꼭 필요하고, 알아서 기라는 표현은 과하지만, 경제 동맹이라면 정당한 대화가 오고가는 나라대 나라의 공펑함이 묻어나야 하겠습니다. 양다리 걸친 전 정부에서 중국의 만행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용서가 안되는 분노가 치밀었었지요. 방향은 정해져있고, 흔들리지 않고 밀고나가면, 나라의 자존도 지키고, 생각지도 않는 곳에서의 부가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창출 될 수도 있겠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시면 좋은 날 있겠습니다. .
중국 대체시장으로 인도을 말하지만, 문제는 인도의 교육과 인프라가 열악하며, 더 큰문제는 인도의 내부상황입니다. 인도전문가들도 힘들꺼라고 하더군요. 1년 365일 선거을 하는곳이 인도이며, 그로인해 농업쪽으로 지원이 쏠린다고 합니다. 그에 반면 교육은 형편없다고 합니다. 교수진들조차도 부족하며, 그렇다고 인재을 구하는것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왜냐면, 고급인재들은 모두 미국이나 외국으로 나가서, 유턴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더큰 문제는 통제가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수많은 부족들이 있으며, 그들이 내부에서 문제을 일으키면 내전으로 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득권들은 변화을 바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변화가 일어나면, 그들 기득권들의 힘이 약해지니까요. 인도가 제대로 자리가 잡힐려면, 언제될지도 모르며, 그 사이 많은 부작용들이 발생할수 있다는것도 변수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문제들이 있으며, 결국 중국을 대체할려는 인도는 언제될지 가늠할수 없다이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고 봐야합니다. 여기에 달의흔들림 주기가 2030년 전후로 나타나서, 기후재앙으로 많은 곡물과 식량에 영향을 끼칠겁니다. 인도의 밀.쌀외 곡물들에게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 아니 세계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하겠죠. 지금도 공급망 사슬붕괴로 이어지고 있지만, 그때쯤이면, 더 심각해져 있을겁니다.
젊은 인재들이 계속 들어오는 자유로운 미국(자국민을 보호하고, 인권을 중시하는 나라)과 저출산, 고령화, 자유가 제한되고 투자리스크가 있는 중국(투자해도 정치적 이유로 갑자기 철수하거나, 감시받고, 자국민에 대한 폭력과 인권유린이 행해지는)과 비교하면, 경제적 판단만 하더라도 미국과 가까운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지난 20년간 중국 수혜 많이 봐서 고마웠지만, 이젠 옛날과 같이 성장할 수는 없으니까 우리가 얻을 것도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국제관계라는게 냉정한 거죠. 한국민들도 중국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거라고 봅니다.
숨겨진 이야기인가? (안보차원에서 보면) 중국이 항모 등 군사력을 증가하는 순간 그 군사력으로 동북아, 동남아는 격량으로 바뀐 것. 결국 소규모 국가들은 아무리 중국을 믿고 미래를 같이 하고 있지만 국가이므로 사드 등 10만양병도 할 수밖에 없고 외국과도 제휴를 핮 않을 수밖에 없다. 이건 이념이 아니라 생존을 찾는 문제.
중국과 수입과 수출 안해도 우리나라는 괜찮아요 중국은 결국 남미처럼 변하게 될것입니다 단기간. 타격은 불가피하지만 중국이 한국에 다리붙잡고 애원해도 때는 지나갔는데 무슨 중국때문에 한국이 타격받는다고 ᆢᆢ앞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서울과 한국으로 몰려올것입니다 중국인은 안왔으면 소원입니다 못된짖을 수천년간 해서
한국을 너무 약소국으로, 큰 파도 사이에 겨우 버티고 있는 돛단배로, 중국이 밀어 부치면 망할지도 모른다는, 그런식으로 보는 것 같은데, 이 말을 듣고 있는 한국인들이여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말고 당당해야 합니다. 우리 자체가 더욱 강해져야 하고 이웃의 도움을 조금만 받으면 대한민국은 더욱 강해지리라 봅니다. 대한민국이 마음만 먹으면 6개월 내에 핵폭탄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편도 아니고 중국편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있으면 중국이 잘해 줄거라 생각하나요. 지난 문재인 정권 때를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를 큰 산에 기대있는 작은나라라고 표현하며 3불정책을 약속하며 아부를 떨었지만 혼밥과 같이간 기자들 구타 당하고 오지 않았나요. 그 뒤에도 중국한테 별 도움 받은 것 있나요. 미국과 사이가 약간 소원해진 틈을 타 중국과 러시아 비행기가 동해 영공을 침범했는데 우리 정부가 제대로 대응을 했나요. 중국은 역사적으로 약하게 보이는 민족은 정당하고 부당하고를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짓밟아버립니다. 현재의 티벳이 좋은 예이고 몇천년간 중국과 지내면서 겪어보지 않았나요. 일본도 경계해야지만 지금은 더 중국을 조심해야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중국이 더욱 첨단산업이 발달하고 자급 능력이 더 높아지면 어차피 중국에 대한 수출은 줄어들게 돼 있습니다. 중국에 잘 보인다고 수출이 잘되고 그런건 없습니다. 냉정한 경제논리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물론 중국과 일부러 척을 지고 그럴 필요는 없지만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는데다가 안유화 교수의 말대로 냉전시대를 지나 열전시대에 접어들었다는데 군사 동맹국인 미국에 더욱 밀착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요. 안유화 교수가 루비콘강을 건넜다는데, 지금 중국은 당황하고 있겠지요. 적당히 협박하고 겁을 주면 미국과의 협조에 망설일 줄 알았겠지요. 중국은 약하게 보이면 눈아래로 깔보고 당당하게 나가야만 제대로 대접을 해 줍니다. 한국인들이여 다같이 힘을 합쳐 강한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겁먹지 말고 기죽지 말고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