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는 끝이 없는게 아니라 시기별로 모니터링을 하는거임 그걸 놓치면 근현대사처럼 망하는 나라가 생기는거구요.... 각나라에 국민도 비슷함...세계관 없으면 갑자기 망해도 왜 망한지 모르죠....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 보면 대부분이 쓸데가 없지만 그 타이밍에 문제임 어떨때 필요한 부분인지두요.... 잼버리도 보셈 멀쩡하게 기존에 관광이나 처 하다가 폭염 기후변화오고 노숙수준에 잼버리 할려니 여기저기 문제가 터지지 않음.... 이제는 축구구장도 협박조로 협조했다고 일반적 통보이면서 저러는거 보면 좌우에 문제도 아님 국민수준이 즐기는것도 즐길줄 알아야 할수있는거지 처먹고 싸고 시간나면 자랑질이나 할줄 아는게 없으니....
얘들은 사막에서 경제기반을 만들려고 하는거구 거기에서 떡국물이 나오는 분야는 들어가는거구요.... 다 아는 사실인데 지금에서 그러면^^ 님은 사막에서 지하수 뽑아서 식물 키우는거 말고 뭐를 할수 있겠음.... 그정도만 봐서 들어갈지 말아야 할지 보는거지.... 정주는게 아니죠.... 아니면 상부상조라던가.... 식민지 삼는것도 능력이 있으니 하는거임 그게 잘못돼었서두요.... 무슨 주야장천 평화 외치면 이익이 있음? 종교쓰레기도 남에 종교 건물 부수고 공터에 종교건물 다시 세우고 교화시킴.... 그게 더 좋아서가 아니라....자기 입맛에 맡게 만드는거임.... 멍청한 인간들이나 종교쓰레기 따라하는거죠... 그러면 또 서양이 어떻고 하는 인간 꼭 나오죠...종교쓰레기는 종교쓰레기고 장사는 장사인거 구분도 못하는.... 즉 감정싸움 잘하죠 능력도 없는것들은.... 정이니 핑계로....
그냥 머글 입장에서 단순히 생각해봐도 지하수차단 해풍차단으로 내륙과의 생태단절 환경악영향은 둘째쳐도 전통적인 도시가 왜 관공서나 광장을 중심에 두고 방사형으로 발전하는지 인문학적 고민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 전통적인 도시는 각 블럭당 사방이 모두 접하고 팔방으로 이루어지는 활발한 인적교류를 바탕으로 정보와 물류 문화가 융화되며 시너지를 발휘하고 도시로 부터 사람들의 다양한 인문적 필요를 충족하는데 라인은 블럭당 앞뒤면만 맞대고 있을뿐 1억이 입주한다해도 결국 앞뒤동이 그 사람 세상의 전부일뿐, 가뜩이나 높이 500m의 건물이면 하루에 건물 1층까지 자연광이 도달하는 시간은 기껏해야 30분에서 한시간, 결국 상층부 100m정도만 거주 가능구역이고 그 아래는 전부 슬럼화 되거나 거주 불가능지역 아님? 하층부의 부족한 통풍과 조명 온도조절로 인한 막대한 에너지 소모는 어쩔거며... 광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시민들의 활발한 숙의과정이나 문화의 충돌과 융합으로 인한 시너지같은 도시의 기능이 가능해?? 결국 라인은 전세계 부자들의 펜션정도 말고 뭔 의미가 있지?
잼버리는 망한게 아니라 수준변화에 따라가지 못한 전형적인 인간에 모습임.... 기후변화가 언제부터 얘기한것을 아직도 텐트치고 노숙하면 끝인줄 아는 마인드.... 축구장 갑자기 일반적 통보로 쓴다고 비워돌라고 하거나 성적샤워장 문제를 문화적 차이로 감출려는 시도나.... 마인드 변화가 없으니.... 다른 사람보다 달라야 그것도 성공하는건데.... 또 오게 하거나... 외국인도 그러지 않음 한국인척 짱개이륜차 교통질서 보고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하거나.... 외국인들이 다 그러지 않겠죠 왜냐... 미국산 민물가재 구정물에서 나온거 생태계 교란종이라두 한국에서 맛있으니 먹겠다는 한국인도 있듯이.... 각자 판단인거죠 그것도.... 근데 깨끗한물에서 사는 민물가재야 그렇지만 캐나다도 구정물 같은곳은 가재에 기생충 득실하고 해감이든 화학물질이라도 기생충 알이 없어지지 않음 가재배설물도 해감하면 나오지만.... 그것을 맛있다고 미국에서 고가라고 사먹고 베트남인이 미국에서 살면서 버터바르고 먹는다고 한국인도 똑같이 사 먹겠다는 마인드나 ..... 세상은 변화하는데 장인정신만 고집하면.... 그걸로 역사적 산물은 됄수야 있겠죠....그런데 마인드를 달리 생각하면 반도체같은건 정밀하면서 대량으로 생산해야 경제의 규모가 맞는거 아님...세상은.... 장인정신으로 하루 한개 만들어서 하루 컨디션 따라 품질도 달라지면 지금 시기에 누가 사겠음..... 잼버리든 엑스포든 저런것도 생각에 차이가 먼저 알아야 하는거임.... 망했어 이런 소리야 누구나 할수있는거임...그래서 대안은요? 그게 능력자이구요....능력자가 아직도 미리 나타나지 못해서이기도 하죠.... 잼버리 언제부터 유치했음 그전 정권부터 아님.... 몇명만 유치활동하고 관광지 외국가서 처 관광만 예산쓰고 이번 정권 들어와서 또 어떻게 했음.... 뭐 변화했는게 있음.... 모르면 전문분야 사람을 고용해서 해야지...처 모르는 공무원들이 유치한다고 관광이나 예산쓰니 일찍이 됄수없죠.... 그걸 또 닭대가리있을때 지원했는데 탄핵돼서 그 다음 정권등등 어떻게 했냐 보세요 이딴 이간질이나 하는 채널영상도 나오는거 보면 답도 없음....그거보고 국민수준은 그렇지 하고 있으니....
사우디에서 내건 조건이 투자와 기술 이전, 현지 인력 고용이던데 , 인력양성도 사우디 사람들 노동인구 세대는 오일머니가 준 수혜를 받으며 자란 세대라 일 열심히 안함. 거기다 라마단처럼 종교적으로 빠지는 날과 기도 시간, 여자는 해변도 전용해변이 따로있고 남성 후견인이 밖에 데려다주지 않으면 의사도 못보러가는 고구마 천개 먹은 그쪽 특유의 비효율성으로 거기서 수익내며 사업하기 엄청 어려울것임.
빈 살만 왕세자가 무모하다구요? ㅋㅋㅋㅋ 뭘 모르시는듯. 그 양반 그 나라에서 가장 감이 좋고 똑똑한 사람임. 미국의 극단적 조치를 지능적으로 회피하면서 다극화 시대에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 줄타기 달인임. 아직도 미국의 힘이 절대적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한국 전문가들 정신들 좀 차리길. 네옴시티는 자체는 확실히 헛점이 많지만, 빈 살만의 대외정책은 현명함.
사우디 정부는 수익성을 달성하고 비전 2030의 목표를 달성하는 모든 것에 투자하기를 원합니다. 국부펀드는 사미군수공업회사를 설립하고 제약회사를 설립하고 다른 산업회사를 설립해 투자했다. 사우디 비전 2030은 모든 한국 전문가들이 깊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곧 사우디아라비아를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만들 경제혁명 프로젝트입니다.
@@77combi53참...어떻게든 전정부 탓하려는 무능한 이 정부의 논리를 되풀이 하는 사람들이 많구요. 정확히는 박근혜정부 때 새만금으로 결정, 문재인정부 때 유치, 현정부가 개최했죠. 이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해야할 일은 제대로 안하고 문제 생기면 전정권 탓하는 겁니다. 집권 왜 했어요? 이딴식이면 정권 이양을 하던가. 무능한데 세금은 지들 돈처럼 막 쓰면서 먹고 사진 찍는 데만 아주 진심인 저질들같으니!
사우디에 가보면 사우디 국민들이 빈살만 왕세자에 대한 믿음과 함께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통령들에 대한 믿음과 지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왜 일까요? 빈살만 왕세자가 국가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서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