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앞에서 자주 성명서 발표하시는 김득의 대표님, 목이 쉴 정도로 이 땅의 억울한 금융피해자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모습 잊을 수가 없네요. 홍기자님도 끝내기 전에 시청자들이 이 분께 힘을 보태기 위해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 같은 질문 좀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국짐2중대.정의 없는당, 너흰 절대 잊지 않겠다. 가족들에게 비례만큼은 정의당 찍으라고 했던 내가 정말 밉다. 불의에 저항하지 않고 협조하는 짓은, 바로 악당에게 나쁜 짓을 계속 하라는 시그널로 작용한다. 어찌 보면 악당보다 더 나쁜 자가, 악에 동조하며 브레이크를 고장 내는 자들이다! 민주당 수박들, 마찬가지다! 죄 없는 사람에게 공작하는 것을 저지하지
은행이 금융상품을 팔면서 사기가 시작되었고, AI까지 추가되어 더 심한 사기극이 진행되고 있네요. 2008년에도 금융파생상품으로 전세계가 그 난리가 났는데, 아직도 한국은 이 수준이라는게 한심하네요. 금파생상품으로 ㅅㅎ은행한테 사기당해서 은행 이자만큼도 못 받았던게 2004년인가 그랬는데, 그 이후로 뭐 나아진게 없네요.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요.
저도 경험자인데 국민은행 라운지 고객중 주로 돈많은 노인들에게 많이 팔았어요 취재해 보세요 ~10여년전 96% 손실난 적이 있어서 이번엔 안했는데 저보고 펀드나 els 안해서 본사에서 주는 등급보다 지점 점수가 낮아서 실제 등급보다 아래 등급 이라고 하길래 불쾌해서 최소만 걸쳐놨어요
이거 보면서 식겁했음... 현 시점에도 주거래 은행 국민은행임 당시에(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얼마 이하로 내려가지만 않으면 이득이라고 지금 요정도니까 안전하다고 설명했던 상품 있었던 기억남 더 무서운 건 당시에 나는 그냥 다른 볼 일로 은행 갔던거고, 통장에 돈이 조금 많이 있는 상태였어서 창구직원이 그런 설명하면서 꼬셨던 걸로 기억함
중개대출은 리스크 측면보다는 대출 받는 기업의 비용 지원 측면이지 은행은, 어찌보면 시장상황을 왜곡시키는 중개자금을 원가측면에서 저렴하게 가져와서 대출하는 중개 역할만 해야되지만(그래서 기업은 저금리 혜택을 받음) 부실이 생기면 은행의 대규모 손실로 이어지는데 그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