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와 김태균에게 비웃은 코치들 누구냐? 고졸 신인이 와서 어리버리타고 버벅이면 잘 지도하고 알려줄 생각을 해야지. 히히덕 거리기나 하고 그러니까 팀이 개판이지. 그와중에 달래준 이정훈 코치님 역시 갓정훈! 그리고 반항안하고 절치부심 최고타자가 된 돗돔 멋져요! 현역때 경기후 수훈선수 홈런 인터뷰할때도 늘 겸손하게 “투수가 실투를 던져서 그런거다. 운이 좋았다”고 동료선수들 위하던거 기억합니다. 전에 집밥 영상 찍을때도 사소하게 물 따주는 매니저에게도 늘 고맙다고 챙기시고 실력만큼 인품도 좋은 멋진 선수세요 ❤❤ 한화 가을야구 가즈아
지금 한화 이글스는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팀의 조건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지금 선수들도 열심히 하고 잘 해주고 있지만, 위기 때마다 그리고 찬스 때마다 쳐주던 김태균 선수만 있었더라면 정말 우승권 경쟁이 가능할 텐데..라는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드네요. 컨텍, 장타, 출루. 도루 빼고 모든게 완벽한 야수는 정말 희귀하다는 걸 세삼 느낍니다. 크!!!!
태규니형 유튭 재밌다 그때가 2005년 북일고 동계훈련때 북일고와서 태규니형이 고2가 이정도 공을 던지면 무조건 프로와서 잘할수 있다고 응원해줬는데.. 그때 당시에 인성도 되게 좋은선배로 기억되요 그때시절에 가장 치기 힘든 투수볼이 누구냐고 했을때, 박명환.배영수라고 했었음 저랑 성격 성향이 비슷해서 더 호감이 가요ㅎㅎ 대천안북일고에 자랑 김태균 항상 응원합니다.
레전드선수 채널에 이런 댓글 예의없는듯 그거랑 별개로 최원호감독의 불펜운용과 투수교체타이밍 매번 실패로 돌아가는 작전 항상 쳐맞고 난 다음에 기용하는 2군선수 눈빛야구 구시대적, 데이터는 개나줘 때의 야구 운용 팀킬의 인터뷰 스킬 저보다 야구 10년은 더 보셨을텐데 이걸 정치질과 팬덤으로 탓하는게 최원호감독과 똑같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