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고달프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고,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누구나 외롭고 힘들다 다들 아닌척 살아갈 뿐이지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고,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누가 그랬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 거다” 힘들 때 우는건 삼류다. 힘들 때 참는건 이류다. 힘들 때 웃는건 일류다. 그래서 난 웃는다. 오늘도 웃는다. # #가사좋은노래 #음악감상 #음악감상애절한곡 #좋은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