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쉬워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사랑 참 힘드네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시린 가슴 애써 달래도 사랑 참 힘드네요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 힘들면 좀 어때요 사랑을 잃은 아픔보다 참는 게 더 쉬워요 들리나요 사랑아 내 슬픈 사랑아 보이나요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 힘들면 좀 어때요 사랑을 잃은 아픔보다 참는 게 더 쉬워요 들리나요 사랑아 내 슬픈 사랑아 보이나요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사랑 참 힘드네요
삑소리 나는건 본인이 목소리를 좀 가다듬으면 되는거고 오히려 고음으로 뻗을 때 살짝 금이 간 듯한 또 다른 목소리가 나오니 그게 더 특색있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글고 원곡자보다 홍자가 더 감성이 풍부하게 들려서 심금을 울리게 한다 반복해 들어도 싫증이 안나는 묘한 매력의 목소리 홍자!!!!!!! 🌻🎵♨️
음악이란 음색,음폭,음량, 음질이 좋아야 하지요 홍자님의 노래는 독특하고 고음에 떨리는부분 독특하고 음색도 너무좋아요. 하지만 악보에 분명히 쉼표가 있어요 숨쉴때 숨(호흡)소리가 마이크에 심하게 들어가면 노래가 아니예요 음악이란 악단과 노래의 조합을 잘 이루어져야 아름답지요.요즘 휴대폰도 날로 음질이 좋아지는데 숨 소리들어가면 노래가 아니라고요? 연습많이 하시길~참 좋은곡인데 홍자님이 다 버려났어요 장윤정님도 이노래는 제대로 소화하지 못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