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격도 자질도 안되는 사람들이 무슨 지도자로 오르 내리는것에 많은 실망과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7막7장 초판본을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던 세대로 문득 생각이 나서 찾다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영상속에서 말씀 하셨지만 가장 명예로운 봉사를 한번 하실 의향은 없으신것인지요? 혼돈스럽고, 엉망이 되어가고 있는 조국을 위해서 이제는 나서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한 사람입니다. 때로는 잔잔하게 또 때로는 강력하게 가슴에 울림이 있기를 기도하며, 바라겠습니다. 당신은 나의 우상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고1때 7막7장을 읽고 책에 있던 엽서에 독자의견을 빽빽하게 써서 보냈던 추억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너무 가난한 집 자식으로 홍정욱 님 가족과 배경이 너무 부러웠어요. 부러움과 억울함에 눈물콧물 엉엉 울면서 독자엽서를 썼던 10대 시절이 있었네요. 그런 열등감 덕분에 저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이상 라떼 였습니다^^
저도 불면증이 심했는데,,, 어느날 우연히 8시간 걸은적이 있었는데 처음으로 깊은 잠을 잤어요. 그때이후로 하루 2시간이상 걷기하고 있어요. 치료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잠이 안올때는 많이 걸어요. 걷기만하면 시간이 아까워서 걸으면서 영어 공부하거나 책을 읽어요. 불면증이 심한 저에게는 새로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분이에요. 불면증에는 걷는 운동이 최고에요. 불면증이 있으시다고 해서 언제인가 글을 보시게 되실 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학벌은 말할 것도 없고, 능력, 외모... 거기다 목소리까지... 내가 이 사람보다 나은게 뭐 하나라도 없나 유심히 찾아봤는데 그런게 전혀 없어서 자괴감을 느꼈다. 하지만 책을 받아보고 알았다. 맨 앞에 친필 문구와 사인이 있는데 악필이었다. 글씨는 내가 더 잘 쓰더라. 이거 하나라도 이기니까 기분이 좋아졌다ㅎㅎㅎ
시건방지다 라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홍 대표님 따님에게 전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너무 괴로워 하지 말라고요.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자의든 타의든 다들 실수하며 세월을 먹는다 라고요. 어느 누구든 다 이성들이 여행들을 가는 때가 있다 라고요. 단, 한번한 실수는 두번다시 안 하는 현명한 처신들이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 이라고요. 충분한 반성은 하되 이제는 더이상 자책감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고요. 자책감이 길어지면 우울증이 더 심해질수 있다 라고도요. 글앤챈.
'침묵의 채로 거르지 않은 말은 한낱 소음에 불과하다.'는 법정 스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홍정욱 님의 화법은 늘 절제되고 불요한 말을 하지 않아서 집중하게 됩니다. 신변잡기적인 질문에도 적절히 대응하심에 또 한 번 대화의 기술을 배웁니다. 제 100번째의 테마도 읽을 수 있길 바랍니다. 늘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당신은 사람이라기 보다는 신에 가깝다 라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사람이라면 시기 질투가 기본인데 어찌 그런것을 컨트롤을 하시는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저도 시기 질투가 체질도 아니고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라는 개념이라서 시기 질투로 저를 낭비한 시간들이 거의 없었다 라는 솔직한 고백 올립니다. 그걸 어렸을때 깨우쳤어서 성장 하는 동안 거의 시기 질투로 제 인생을 낭비 하지 않았었습니다. 홍 대표님의 높은 마인드. 존경스럽습니다. 그레이스 애르 채원이.
홍정욱씨가 반드시 읽고 지켜야 할 말씀.. 신명기 13장의 말씀과 에스겔 13장의 거짓 선지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무당을 멸하십시요. 국가에 거짓 신들을 멸하지 않는 여우들은 사형을 피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나타나는 거짓 종교의 적그리스도의 이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이단을 삼가십시요. 모두 진멸해야 할 무익한 종들입니다. 사하심을 받지 못하는 죄악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2:22-50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같습니다. 저의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되심을 부인하는 자들은 네게서 수치를 당하고 쫓겨납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32-33) 반드시 마태복음 13장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르십시요. 간신들은 왕을 죽이려는 거짓 것들이라고 가르쳐 주신 바와 같이 저의 속에 거하시는 보혜사 성령을 모독하는 마귀와 가라지들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며 둘째 사망의 심판을 피하지 못합니다. 홍정욱씨와 아내와 자녀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청지기들인지 먼저 분별합니다. 저를 도울 선한 청지기인지.. 불의한 청지기인지 분별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전합니다. 다른 거짓 신들을 따르게 하는 이단이 된 자들은 교회 공동체로 가장한 거짓 선지자로 판결하여 악을 국가에서 멸하지 않는 관료들은 파면되어 왕이나 대통령이나 재판관이라도 사형에 처하여짐을 믿어 불량자를 멸하심을 알아 거짓 증거하는 자들이 되면 죽습니다. 작가가 되었다고 해서 주의합니다. 요한계시록에 사실이 아닌 속이는 말로 백성들을 유혹하여 헛된 것들을 믿게 꾀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들이 둘째 사망에 심판이 이루어짐을 믿어 악행하지 마십시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재물과 명예와 생명이 주어지는 복을 주셔서 천국에 이르는 영광이 있으나 우상 숭배자들은 재물과 명예와 사망에 이르게 되는 저주가 이루어져 지옥에 멸망함을 깨우쳐 헛된 영광을 위하여 사람들을 미혹하는 악을 행하지 마십시요. 속에 여호와의 성령이 거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선한 사역을 할 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성령에 대해서 가르치시고 구하게 하신 대로 여호와의 영이 거하는 몸을 온갖 가증한 세상 신이나 우상의 형상을 두지 마십시요. 거짓 종교의 가르침이나 세상 우상을 마음에 신이라고 영접한 자들은 어둠이 마음에 빛이 거하지 못하게 함으로 파멸에 이르게 됨을 말씀하신 창세기 6장 1-8절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요. 다윗 왕과 솔로몬이 전무후무한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헛된 세상 우상에 빠져 악행하는 가라지들을 단으로 묶어 서울이나 모든 지방에도 거짓 선지자나 세상 우상이나 사형에 해당한 레위기 18-20장의 말씀을 버리고 악을 합법화시켜 국가를 멸망에 이르게 꾀는 마귀를 살려두지 말고 반드시 멸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법률을 공부하셨다면 한국과 미국에 불법을 합법화시킨 역대 왕이나 대통령과 재판관들과 목사와 장로로 가장한 삯꾼과 가라지들을 출교하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에 온 세계가 복종해야 합니다. 아내분도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성령이 거하고 있는지 알려 함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카톨릭 신자나 이단이나 세상 우상이나 무당의 귀신의 가르침과 미혹의 영을 받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저를 도울 선한 청지기들이라면 알아들으실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을 따라 구원에 이르도록 보혜사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간구하십시요. 저를 속이는 자가 아니라 겸손하고 진실한 자이면 반드시 여호와의 성령으로 인치십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질 때 사울과 같이 교만하여져서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하는 악을 행하는 무리는 그 악한 자와 함께 가라지들에 대해 알곡을 결실하지 못하게 훼방한 결국은 불에 태워져 사라질 뿐입니다. 충분히 성경을 읽으셨더면 알아들으실 것입니다. 저는 홍정욱씨의 책을 읽지 않았고 아는 바가 거의 없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이 모든 일에 선하신 뜻을 이루십니다. 참된 자들과 거짓된 자들은 반드시 가려지니까요.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존귀함을 얻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믿음의 형제. 자매가 된 거룩한 성도들의 가정을 보호하시고 악에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은 여호와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