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7411 장난으로 임하는게 아니라 방송은 방송적으로 대본이 있을 가능성이 높져 그때 당시에 김도훈님이 단 1번도 지승님을 이긴적 없다고 너무 이기고싶다고 간절하다는 얘기도 나왔는데 지승님 같이 성격 좋은분이라면 한번 정도는 일부러 져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당사자가 아니면 그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죠
내가 힘좀있다고 깝치다가... 몇일간.. 일을 못할정도로 오른쪽 어깨 막 아프고... 미치는줄 알았다... 백성렬, 홍지승 이런 사람들은 뭐냐...? 너무 궁금하고 세상은 진짜 넓다... 고로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든다! 아니.. 머ㅜ였지... 아~ 벼는 익을수록 무거워진다...!? 이거 아닌데... ... 존 블쟁크는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