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순발력도 떨어지고 때론 언어소통 부재로 일을 망쳐놓기도 합니다. 외국인한테 들어가는 식사비, 간식비, 숙식비 다 생각해보면 외국인에게 비용이 적은게 아닙니다 또 일일이 차를 태워주고 데려다줘야하기에 적쟎은 번거로움도 있고요 요즘 소개소를 통해 들어오는 외국인은 소개소수수료를 인건비에 포함해서 받아내기 때문에 일당 13만~15만원까지 달라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2명만 필요한데 단체group 져 있어서 어쩔 수 없이 3명을 고용하게 된다고 들은적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단체노동을 법으로 보호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인건비 제하면 남는 것이 없다고 하데요 미국과 같은 대형 농업이면 적합할 것 같은데 아직 한국은 소형농업이라서 한국인 농민들이 그 갭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나봐요 들은 이야기로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