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ppreciate your visit to our city! We regret to inform you that some of the taxi drivers in HK are known for their low-quality service and impolite driving manners, which also upset the local HKers. Anyway, Korean visitors are always welcome in HK.😸
홍콩 유투브 보면 거의 비슷비슷해요. 침사초이 센트럴... 카페와 유명(?) 음식점.. 짧은 시간에 어쩔 수 없지만 홍콩 특유의 문화적 장소에 대한 갈망은 대부분 별로 없는 느낌. 그래도 이 분은 문화센터 전시를 찾아갔으니 그 점은 좀 색다르다 할까요? 혹시 이 내용보고 홍콩 여행 참조하는 분들 계시면 짧은 시간에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샤틴 역의 홍콩문화박물관과 웡타이신 역의 웡타이신사, 다이아몬드힐 역의 남련원지 강추드려요. 홍콩에서만 볼 수 있는 곳들이에요. 카페는 한국에도 많으니까 그런 곳 전전하는 것보다 의미있지 않을까 하네요. 아 그리고 미드레벨 타고 베이크하우스가서 에그타르트 많이 드시는데 베이커하우스를 왼쪽에 두고 미드레벨 오른쪽에 흥중회라는 작은 간판 있는 건물이 옛날 손문(쑨원)이 중국 혁명을 도모했던 건물이고 조금 위쪽으로 올라가면 쑨야센(손문)박물관도 있어서 중화민국 건국의 발자취도 느껴볼 수 있어요. 역사문화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센트럴 대관(타이쿤)과 함께 이곳도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