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안에 십만명 될거예요 마지막 홍콩에간게 벌써 4년이됐네요 예전에는 페닌슐라앞에서 홍콩섬 바라보는 야경이 정말 아름다웠는데 시멘트 전망대가 생겨서 가리고 ~ 처음엔 아들과 또 가족과 그담엔 에어텔로 페니슐라옆 YMCA 호텔에 숙소해놓고 홍콩섬부터 온데를 마치 역마살처럼 돌아다녔었는데 ~ 가고싶네요 적당한 비행거리여서 무리없고 곤도라에 매달려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수정씨 사는곳을 보면서 저기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부럽다 그런 생각했었는데 ~ 좋은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