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시작 00:03 인사 07:42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박상윤 교수님, 난소암 기수나 상황에따라서는 수술 후에 항암치료 여부에 대해서 오히려 좋은 세포들을 죽이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방을 한다는 점에서 항암은 되도록 하는게 좋다고 알고는 있지만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것이 좋은 케이스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4:05 난소암 조기진단법으로 어떤 검사 추천하시는지요? 19:35 난소암의 추세 27:10 난소암 치료가 어렵다, 늦게 발견. 난소암이 일반적인 다른암과 뭐가 다른가요? 왜 인식이 좋지 않을까요? 31:12 표적항암제 34:35 난소암 수술 후 한달이 지났습니다. 음식이 들어가면 가슴 명치쪽이 꽉 막힌 듯 빵빵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나요? 수술 후 원래 나타나는 증상인가요? 51:58 난소암 초기증상으로 올해 수술한지 5년짼데 정기검진을 1년6개월 안갔다. 이상없을까요? 52:58 경계성 난소종양이 암으로 될까요? 54:05 지인이 재발했습니다. 표적항암치료중인데 주의할점이 뭐가있나요? 54:38 엄마가 올해 1월 자궁내막양 난소암 1기 / 자궁내막암 1기로 수술을 마치시고 카보탁셀 6회 항암중이세요 난소암은 항암이 잘 듣는 암이라고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브라카 유전자 변이가 없는 난소암도 아바스틴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58:05 나팔관에 4cm혹이 있는데 추적검사중입니다. 더 클때까지 지켜봐야할까요? 59:15 과립막세포종양은 항암을 해야하나요? 1:05:15 자궁내막암과 난소암이 원인이나 치료가 많이 다른가요? 1:09:48 47세 난소암1기 수술후 항암중이고 관찰중인데 호르몬 먹어야 할까요? 1:13:25 처음에는 경계성종양으로 추정해 왼쪽 난소와 15cm근종, 자궁근종 절제 (+대망 제거) 했는데 조직검사결과가 난소암으로 나와 6차 항암치료했고 지금 2년 경과 되어갑니다. 현제 이상소견 없이 잘지내고 있는데 문제는 제가 44인데 아직 자녀를 출산 전이어서 임신을 원하고 있는데 난소암 환자는 재발을 안해도 2년 경과 되면 나머지 난소와 자궁도(선근증) 함께 제거하자고 하시는데 선생님의 professional한 소견 부탁드립니다. 1:16:36 안녕하세요. 점액성 난소암 수술 후 카보탁솔 6회 이후 재발로 케릭스+아바스틴+키트루다로 진행중입니다. 재발 시 어떻게 항암제를 조합해야 할까요?ㅠㅠ car-t에 대한 의견도 궁금합니다.. 1:17:42 수술 후 브라카변이 유무가 재발율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1:18:22 원발미상복막전이암도 진료봐주시나요? 1:20:40 교수님 존경합니다..정말 뵙고 싶었거든요. 진료시에는 시간에 쫒기다보니 보호자로서 눈치가 보이는것도 사실이에요 . 난소암이 항암이 잘 듣는 암종이라고 들었습니다 점액성은 잘 안듣고 장액성 자궁내막양안 비교적 잘 듣는지 궁금합니다 1:21:05 온열 치료 1:28:10 세달넘게 제줄라 두알 드시고 무기력과 오심이 심한데 한알로 줄여야 할까요? 혈액검사는 그럭저럭 괜찮으니 괜히 치료 망치나 해서요 1:30:15 희망적인 이야기 1:39:12 표적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시간이 소요될까요? 1:39:36 선 항암기준은 무엇인가요? 1:47:04 난소암 수술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항암 2차 했고, 가슴에 3mm 암세포가 남아있다고 하는데 항암치료로 다 없앨 수 있나요? 1:54:00 인터뷰질문(노하우) 1:58:10 평소 건강관리 2:01:25 현재 난소암 환자가족들에게 한마디 2:03:00 마무리 인사
선생님 너무 존경합니다. 충수암으로 서울대에서 포기한 저희 어머니 하이펙수술로 다시 살게 해주시고 엄마 손도 잡아 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서울대 병원에서 너무나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교수님 만나서 엄마가 정신적으로 건강적으로 참 많이 위로받고 회복하셨어요.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4년전 5월에 박교수님 수술 후 난관암(원발) 복부 쇄골 림프전이 케이스로 4기b로 최종진단을 받았었습니다 수술 치료과정중 기존 환자 본인이 가지고 있던 뇌병변,자가면역질환등 기저질환 이력이 많아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교수님께서 잘 치료를 해주셔서 제가 살수 있었습니다 외래에서 뵐때마다 교수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죄송하게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와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죄송한 마음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우리 박상윤교수님 대단하시죠 일하시면서 등에 땀나게 뛰시는 멋진교수님 덕분에 살아있고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났답니다 교수님 만난것은 행운이며 너무 멋진교수님 계속 저희 환우들을 위해서 오래오래 암센타에 계속 계셔주세요 선생님이 우리 난소암환자들의 희망이셔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우리교수님 최고이십니다
지방병원에서 난소암 희귀암이라 생존율 1기초라도 낮고 항암도 안 듣는다는 소리 듣고 선생님 찾아갔는데 자신감있게 아니라고 수술하고 항암하면 잘 살수 있고 본인 환자분들 3-4기도 잘 사는 분 많다고 용기 주셔서 지금까지 왔고 4년째 잘 살고 있어요 늘 바쁘셔서 긴 대화는 못하지만 방 두개 오가면서 진심으로 진료 하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라요
박상윤 박사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저는 2020. 05. 16일부터 3개의 대학병원에서 난소암 4기말로 확정진단, 시한부 인생 2~6개월선고 받고,진료가 아주 비희망적인 의사샘 말씀 듣고 치료를 포기하고 4개월을 살다가 하느님 나라 출입문을 두드렸지만 열어주지 않으셔서 운좋게 2020.10.12일부터 난소암의 최고의 명의. 권위자신 박상윤 박사님의 치료를 받게되어 수술 항암등을 받고 있는 중 현재 1년을 넘게 살아 있습니다. 최고의 의술 권위자는 물론이거니와 인술, 인품 또한 최고입니다 👍 박사님 ~♡, 건강 관리 잘 하시어 항상, 우리환자들 곁에서 오래도록 지켜주시고 치료해 주시길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 🙏 드리고 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박상윤 박사님 제 어머니 살려주셔서 너무 고맙고 또한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중환자실에서 섬망증세로 고한 소리도 하셨는데 박사님 어머니도 그랬다고 안심시켜 주시고 제 인생에 박사님은 가장 큰 위인이십니다. 저 또한 제가 할수 있는 부분에 세상에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소 못한 말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많은 절망에 빠진분들 구해주세요. 존경합니다. 박상윤 박사님.
젊은나이에 난소암의심받아 제가 한걸음에 찾아가게된 박상윤교수님은 제 두번째 아빠십니다. 지금은 표적항암까지 이제 막 마친상태인데 여전히 박교수님만 뵈면 떨리고 저도모르게 믿고 안심하게되네요. 이때까지 많은 난소암환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주시고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존경하는 박상윤교수님 사랑합니다!!♡♡
교수님 유투브에서 뵈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난소암 환우들에겐 워낙 유명한 명의이시라 늘 바쁘실텐데 이런 귀한 영상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뵐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동안이세요^^ 암이 사실상 완치는 없는거라 평생 잘 데리고 살아가려구요. 교수님 건강 유의하셔서 오래오래 저희 환우들 곁에 계셔주세요. 이기적인 환자의 바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소암 수술받고 3~4기 수술 받고 새로운 삶 살고 있고 날마다 감사하며 박상윤 박사님께 날마다 감사 하고 삽니다 수시로 박상윤 박사님 말씀 들으며 희망을 갖고 삽니다 바라는건 제줄라 신약 보험 적용 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박사님 항상 건강 하시어 많은 생명을 살려 주세요
박상윤교수님 유튜브로 보면서 교수님께 너무많은 고마움을 느낌니다. 저의부인이 2017년 난소암4기판정받고 수술과 항암을 해오면서 항상 진솔하시고 훌륭하신 교수님을 정말 잘만났다고 생각하면서 지금도 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교수님 오래동안 진료할수있게 건강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정말 훌륭한선생님이시네요 선생님 같이 노력하시고 끈기있게 끝까지 책임가지고 일을 하시는 모습들이 멋지시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한 생명 한 생영 많이 살려주세요 선생님 건강이 먼저이시니까 건강 잘 챙기셔야 저희가 살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언니 수술한지 7년정도 되었네요. 독하다는 투명암세포 2b 이겨내고 현재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때 간병하며 느꼈던건 박상윤선생님 집에 안가시는거 아닌가 생각들 정도로 환자들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엄마 22년 8월에 박상윤교수님께 수술받으시고 항암도 7번이나 하시고 지금 여행도 다니고 잘지내십니다 박상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는 이 시대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현재도 난소암 환자분들 치료를 위해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희 엄마도 쭉 건강하실 거라 믿고 교수님도 쭉 건강하시리라 믿어요
홍해걸박사님~♡ 반갑습니다. ^^ 제 아들(황성웅)이 단대부중 학생때 박사님 아드님이 1년후배의 동문으로 박사님과 함께 학부모운영위원으로 여러번의 좋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 늘,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주시니 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이번에 2년검진 다녀왔습니다~ 아주 유쾌하게 좋아요 가세요 그리고 6개월뒤에 오세요라는 이야기를 듣고왔답니다 처음에는 왜 8월에 안보고 11월에보지?ㅠㅠ 했는데 교수님께서 2년됐잖아요 라고 해주셨어요 간호사선생님께서 6개월뒤에 검사하면된다고 했을때도 어떨떨해서 좋은거죠? 라고물어보니 좋은거라면서 축하해주셨어요 처음 암진단받은지 엊그제 같은데 정말 시간이 이렇게 지나왔네요 투병하시는분들 그리고 가족분들도 힘내시기바랍니다
이제야 이렇게 뵙게되어 반갑고 고맙지만 정말 급히 뵙고싶네요 박상윤교수님 저는 올11월이면 난소암 3기말 수술 4년되는데 항암을 1차 2차 3차켈릭스 카보 4차EI ㅡI 3,차 후 벨로ㅡ카보로 바꿔 2차했는데 어깨방사선을 병행하자네요 꼭 판단력이 부족할수밖에없는 환자로시 삼성을 믿고 여기까지왔는데 꼭 교수님 말씀을 이제알게도어 몇번 경청하고 나니 3일 어깨방사선치료전에 꼭 한번 박교스님뵙고싶습니다
난소암에 대해 말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작년 10월에 난소암3기로 수술하고 지금은 6차항암을 마치고 3개월 지났습니다 3기 진단받았을때 복막 맹장에 전이와 림프혈청에 전이가 되었다고하는데 림프혈청은 무엇을 말하는건지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림프혈청에 전이된것이 내 몸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