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다’
- 제주도 패륜 보험 살인사건
1983년 12월 8일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의 한적한 도로변에 정차되어 있던
택시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한다.
그 안에서 두 구의 시체가 발견됐는데,
부검을 실시하니 머리에 둔기흔이 발견됐다.
즉시 살인사건으로 전환! 수사에 돌입하는데
형사들은 피해자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착안하고
‘피해자의 아들’을 찾아가는데
“나를 조사하는게 말이 되느냐?”라며
사건 관련된 내용은 묵비권을 행사한다.
시신으로 발견된 남여는 어떤관계이며 아들은 과연 범행과 관련이 있을까?
#대한민국살인사건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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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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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
#홍유진 박사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
14 дек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