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말씀 들으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가 한없이 부족하고 죄인임에 틀없는 자이기에 ~그러나 날마다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가는 삶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흠치면서 나와 함께 살기를 소원 하시는 아버지 ~날마다 죄속에서 좀더 잘해 보고 싶어 허둥대는 나를 보시면서 빨리 만나고싶어서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서 사랑의 멧세지를 주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나를 위해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면서 하늘을 다시한번 보고 ~ 오늘 부터 더 많이 기도하고 저에게 주시는 말씀 귀기울여 듣고 저도 드리고 싶은 말씀 다 드리며 하루속히 ~빨리 나를 대리러 오시기를 기도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