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노래와 같이 한 세월이 햇수로 4년입니다 푸릇푸릇함이 넘쳐서 흐를 정도의 폭발적 에너지의 화신인 김태연의 풍모는 그 자체가 꿈이요 희망입니다 그 누구못지않게 차별화되고 고급화된 명품의 무대를 꾸며가고 있는 태연이의 2023년은 적어도 향후 50여년간을 종횡무진할 초석을 다지고 있는 셈입니다 부르는 노래 마다 마다에서 발현되는 태연이만의 유니크한 세계는 이제는 태연이표 심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더 나아가 태연이의 히트곡이 양산되기만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