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가수님 노래를 하루라도 안 들으면 이제 내 인생이 재미가 없다. 나는 돈 버는 일 할 때 빼고 잠자기 전에, 일어나자 마자, 세 끼 밥 먹기 전에, 골프를 치는 내내, 운전 중에도 시간 날 때마다 양지은 가수님 노래들을 듣는데 들을 때 마다 더 듣고 싶어진다. 가족들도 골프 동반자들도 내 친구들도 나를 신기해 한다. 원래는 트로트를 정말 별로 라고 생각하고 산 사람이라서. 그런데...아~~~~매력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의 중독성이 대단히 무섭다.
본방 자막에서는 양지은 실력이 개과천선 수준이라고도 써놓았더만 무슨 노래대결 하는데 이게 적절하게 표현된 문구인가 많이 황당했었네요 평소에도 울 가수님 한테 너무 홀대 하는것같아 마음 아파하고 때로는 울면서까지 방송을 시청하기도 했습니다 잘 보이지않는 내가수 그래도 얼굴이라도 한번 더 보겠다고..아무리.그래도 이건 아니지않나요?
@@popo-uk4bi 댁은 그렇게 생각하나 보죠? 자기가 애정하고 연모하는 가수를 기회주의자라고 그것도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에다 그런 말을 썸네일로 박았는데 발끈 안 할 팬들이 있을까요? 당신 가족이나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저런 말을 한다면 당신은 반응 안 하나 봅니다.
섬네일 제목이 너무 거슬리네요.... 섬네일 작성을 PD인지 카피가 따로 있는지 모르지만....."기회주의자" ?????.. 아무맥락없이... 대중이 편안히 볼수있도록 수정요함니다.... 단순히 이댓글을 삭제하는 것으로 대처하지 않길.... 참고로 난 누구의 팬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