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김태연을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정도로 좋아하는 팬일지라도 따르릉인가 뭔가 하는 이노래 만큼은 도저히... 언젠가 시어머니 모시고 어디 가는길에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는데 몇소절 듣던 시어머니: 왈 저런것도 노래라니? 나: 왈 뭐 그런가봐요 그랬더니 시어머니:왈 듣기싫타 꺼라 멀미가 나려고 하는구나 했었던 그 노래를 울 태연이가 부를줄은 꿈에도 몰랐네
진해성 저도 잘하고 있어요 너무 좋아 진해성 너무 좋아 진해성 너무 좋아 진해성 너무 좋아 진해성 너무 좋아 진해성 너무 좋아 진해성 너무 좋아 진해성 너무 좋아 진해성 너무 좋아 진해성 너무 좋아 진해성 너무 좋아 사랑 받고 싶어 하는 것이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