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과 숙행의 우정이 멋지네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 주는 빛나는 꽃바람 여신 송가인 행복한 하루를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주네요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사랑 비타민 송가인 웃음꽃이 피어나는 멋진 하루를 만들어 주는 미소 비타민 송가인 스타중의 스타 천년만년 지지않는 봄의 미소 송가인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국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국보1호가수 송가인 화이팅 TV CHOSUN JOY 화이팅
송가인언니 오랜만에 화밤 멤버로 나오니 좋아요~ 역시 송가인언니 가수로서 노래도 너무 잘부르고 잘하네요^^ 이미자선생님의 섬마을선생님 이 노래는 점수가 잘나올꺼라고 예상했어요~ 송가인언니 99점이라니 생각보다 점수가 높게 잘나왔네여~ 송가인언니가 숙행님을 이겼네요^^ 송가인언니 가인이어라 애교 너무 귀여워요
나는 송가인' 가수 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전부터 송가인 가수에게 꼭 반드시 해야할 말'이 있었다. 송가인' 은 늘 , 항상... 나고 자란 자신의 고향 '진도' 나 광주시, 의 일부 경험을 ''전라도 사람들은..' '' 하고 일반화를 시켜서 말을 계속하는데 이는 큰 잘못 이고 오류이니 즉시 고쳐야 한다. '' 전라도 사람들은 말이 욕이 반이다...'' 하는데 모든 전라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욕하지 않는다. 경상도 ㅡ 충청도 양반 못지않게 점잖게 체면치례 하며 존중 , 공손한 말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특히 '전라북도' 사람들은 아주 예의있는 말씨를 '수천년도 더 사용하 해왔고 가정교육들이 철저하다. 자기 고향 진도'나 광주시 일부지역 사람들 말버릇을 온 전라도 사람으로 과장 포장해서는 안된다. 이는 타 지역 타 도 사람들에게 '전라도 사람 에 대한 혐오감'을 더욱 조장시키고. 기왕에 갖고 사는 타 도 의 사람들에게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더욱 나쁜 선입견을 심어주고 고정화 시키는 말 버릇 이다. 전라도 '도 전라남도' 와 전라북도' 간에 말과 풍습이 다른 것이 많고. 전라남도' 안에서도 ''... 하시요 잉 ? ... 했지라'' 하고 말끝을 맺는지역이 있고 그런 말투를 사용하지 않는 지역이 있는데 자신이 나고 자란 ''진도' 의 말투 를 늘 '전라도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다'' 고 일반화'를 시키고 부분을 전체로 과장 확대해서 보편화를 시키는데, 이같은 말씨나 생각은 빨리 고쳐야할 어법 예절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다음부터 대중 관중 앞에서는 ''전라도 사람들은...'' 하고 말하지 말고 ''내가 난 곳 자란 곳 진도' 나 광주의 사람들은...'' 하고 특정화를 시켜서 보다 정확하고도 신빙성 있는 어법을 사용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