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아드님 두신 승수 아빠 엄마. 아직 길이 많이 잇다 봅니다. 선배들의 체면도 좀 있게 해 주는 경기였읍니다. 본래 제 또래에서는 최고이닌 경험으로 생각 하셔도 되는걸....... 승수야 아주 멋졌다. 자꾸 시간이 가서 연력이 쌓이고 중학교생이 되면 좀 다르겠지. 알마나 잘 하는지 내 눈에는 최고 였단다. 다음을 기대 하자. 더욱이나 아빠의 "피" 가 너에게 있으니깐 연슴많이 하다보면 때가 되거들랑........눈감고도 할수 있는 기회를 기대한다. 넌 탁구 천재로 태여 난거 같애. 승수 파이팅!
와우 이정도 승수 실력이면 국대급 실력이네요 앞으로도 희망이 무궁무진 합니다 자신과에 맨탈을 더 키워서 이나라 국대 선수가 되시길 바람니다 예서 실력도 아주 좋으니 지속적으로 키워주시고요 역시 아빠가 에전에 선수 전력이 있어서 훈련과 맨탈을 잘 키워내리라 믿습니다 역시 엄마에 역할을 경기에서 져도 안아주시니 훈훈하네요 언제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훌륭한 부모밑에서 잘 컸네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게 훌륭한 부모가 되는 일 아닐까요?! 아이가 좋은 부모밑에 좋은 자질을 갖고 자라 정신력까지 강인하니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잘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 흔들릴 수 있을 때 잘 이겨내고 너무 최고에만 매몰되지 않으면 선수로도 인간으로도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모든 가정이 다 안정될수는 없지 않나요? 진흙속에서 연꽇이 핀다고~ 그렇다고 100%다피겠습니까? 가정이 다 금전적으로 풍요로울수는 없지요 다같이 잘살고 다같이 못사는 사회는 세계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운명이라는것도 있을것이고 사람마다 능력도틀릴것이고 진흙속에서도 어떤인성을가지고 노력과 인내를가지고 삶을사는가가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이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잘사는 사람들은 세금을 많이내고 능력이 부족한사람들은 게을러서 무능한가 진실하게 열심히사는데도 궁핍한가 따져서 나라가 좋은 정책을 가지고 국정운영을해주면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리니까 시간은 여유가 있네요, 아빠가 탁구선수 출신이니까 잘 하시겠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한마디 한다면, 느린 공이든 빠른 공이든 탁구공이 라켓에 닿는 순간까지 정확히 보고치는 것이 습관화 되어야 세계적인 선수가 될거라고 봅니다, 감으로 대충 이 공이다라고 치면 동네선수로 끝난다고 생각, ^^ 저도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