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조도 l Live Cover By W2RDO(위도) 

웁님 방송에서 그 한소절 듣고 반해서 찾아왔습니다 진짜 잘부르세요

웁님의 제자 아니신가.. 진짜 가수네...

음색이 진짜 무슨 양반집 아가씨같은 고급진느낌.... 웁님덕에 대단한 가수님 알게되었습니다

와~ 정말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목소리를 가지신 듯... 진짜 잘 부르신다. 너무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웁님 방송보고 왔다가 세이렌 목소리에 홀릴거같어❤

진짜 알고리즘 타서 잘 됐으면 하는 사람

귀녹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걍 음색이 깡패임 이야 진짜 좋다

이 분 뭐지.. 왤케 잘부르시는거야 미쳣다

음색이 너무 좋아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1000번 듣고 다시 댓글달게요😂😂❤

위도님 ❤❤❤

격자 사이로 수양버들이 스스스스 제 몸을 떨면 밤이 늦도록 잠 못 이루는 여인은 노래에 기대어 우네 잔 꽃무늬가 가득 수 놓인 소맷부리를 동여맬 때 철없던 소녀는 내 님이 오시길 빌었다네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빛나던 한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까맣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부르던 목소리 이제와 간 데 없고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 어머니의 등에 업혀서 듣던 곡절의 의미를 알겠노라 여인들이 소녀에게 꽃들이 새에게 부르던 노래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사랑을 몰라 안개 자락이 푸른 옥빛을 처마 위에 새기고 가면 뒷문 밖에는 잠 못 이루던 누이가 부르는 갈잎의 노래 비단 물결은 달을 따라서 세상을 두루 다니는데 누이는 어느새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있네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짧았던 한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하얗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만지던 손길은 이제와 간 데 없고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 떠난 님의 품에 안겨서 듣던 곡조의 의미를 알았노라 사내들이 소녀에게 새들이 꽃에게 부르던 노래 이미 돌아서서 가는 이에게 사랑을 부르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사랑을 몰라

와.....................

3:25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있네... 와 어떻게 이렇게 꺽었지? ㄷㄷ 좋아요 박고 갑니다.

그래 이걸 기다렸어!!!

목소리에 이런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농후하네요 ❤

헉 🎉! 화조도 원곡에 버금가는 수준이라니이>!!!!! 말도안돼 😢 아니 곡을 재해석한것같아 음색은 또 먼데!?????? 나도 몰래 구독을 눌러버렫다아~~~

어후야 귀가 녹네요 ㅠㅠ

웁님 영상봤다고 이게 알고리즘으로 뜨네 감사합니다

심규선 커버는 이분이 최고인듯

초절정 미녀님이시다!

아 노래가 너무 맛있다 귀녹아

와 웁님 감삼다!!

좋다

잘봤습니다 ^^

❤

나도 웁님 마크에서 노래하신거 보고 왔어요

오우야

존맛;

웁님 제자는 맞지 결이 틀린것일뿐이고 잘부른다 가수임

내기준 살면서 본 버츄얼중 원탑이다

웁!!

그래서 이분이 다른세계선의 웁님이라는거죠? 세계선이 달라 성별까지 다르네 ㅋㅋㅋㅋ

웁님 영상에서 나오심분인데 진짜 가수였네 ㅋㅋㅋ

아 이분 이구나... 금사향님과 있는거 본거 같은데..

내 귀 없어졌어요.

근데 이거 위도님 채널이 아니죠?

웁님 영상보긴 했는대,

아프리카 인가요???

격자 사이로 수양버들이 스스스스 제 몸을 떨면 밤이 늦도록 잠 못 이루는 여인은 노래에 기대어 우네 잔 꽃무늬가 가득 수 놓인 소맷부리를 동여맬 때 철없던 소녀는 내 님이 오시길 빌었다네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빛나던 한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까맣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부르던 목소리 이제와 간 데 없고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 어머니의 등에 업혀서 듣던 곡절의 의미를 알겠노라 여인들이 소녀에게 꽃들이 새에게 부르던 노래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사랑을 몰라 안개 자락이 푸른 옥빛을 처마 위에 새기고 가면 뒷문 밖에는 잠 못 이루던 누이가 부르는 갈잎의 노래 비단 물결은 달을 따라서 세상을 두루 다니는데 누이는 어느새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있네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짧았던 한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하얗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만지던 손길은 이제와 간 데 없고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님이여 떠난 님의 품에 안겨서 듣던 곡조의 의미를 알았노라 사내들이 소녀에게 새들이 꽃에게 부르던 노래 이미 돌아서서 가는 이에게 사랑을 부르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 지어라 어떤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사랑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