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영화만 놓고보면 개연성 없고 이게 무슨 영화인가 싶은데, 2024 파리 올림픽 때 센강에서 수영대회 개최때문에 센강, 파리 정화작업 그에 대한 여론을 보면 이거 정치 풍자 영화같기도 함 ㅋㅋ 실제로 영화처럼 노숙인 이주도 시켰음 ㅋㅋ 2조원 가량 투입해서 하수 정화시설도 건설하고 했는데 수질은 유엔기준 수영 가능 수질보다 많은 세균이 5월 검사에서 나왔는데도 수영대회 강행한다고 함 ㅋㅋ *영화에서 여자 파리시장 실제 파리시장도 여자ㅋㅋ
상어는 바다에 산다는 기본 개념을 탑재하고 시작하는 영화들과 달리 강으로 와서 새끼을 낳고 인간을 공격한다는 독특한 영화.. 이게 한강이였다면....어떠했을까 ? 이걸 과학적 논리라는 잣대을 긋고보면 절대 못보는영화.. 그냥 머리 싹 비우고 보면 1시간 40분정도 즐거운 영화...
시나리오작가가 신이네~이유도 없이 상어가 거대화 되질않나 주인공 쫓아 파리로 온것도 웃기고 그중 최고는 무성생식을 해서 수백마리를ㅋㅋㅋ그와중에 2차세계대전때 강에 묻였던 포탄들이 연쇄폭발을 해?어이가 없다 그랬음 상어들도 다 폭사 당했어야할텐데 상어만 엄청나게 바글거려?설마 속편 밑밥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