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단둘이 술 마시는 주원 유정 

유정이가 저눈빛으로 웃으면서 말해주고 맞장구 쳐주고 하는데 누가 안넘어가 진짜...

3:08 찐으로 심쿵한듯한 주원ㅋㅋㅋㅋ

주원 누가봐도 설렌표정인데ㅋㅋㅋ

마지막에 너자면? 미친 개설레 이거는 썸탈데 듣는건데,,

이해혀 눈치 안보고 서로 갈길 가면돼 창진 유정은 서로 만나면 기름과 물이여 둘중에 한명이 성격 안 죽이면 못만나

둘이 웃는거 킬포❤근데 이미 커플이시넹

0:12 강아지가 낑낑대는 소리를 내네

유정주원 제발 최커현커ㅜㅜ

참 안타깝다. 서경이가 뭔가 주원이처럼 다정하고 따뜻하고 요리해주고 말 이쁘게 하는 남자가 흔하지 않다는 걸 서른이 되서도 모른다니...

주원 유정 존버야ㅠ

유정이가 98년생이라는게 제일 안믿김

끝까지 둘이 고~~~~~~~

창진이랑 유정 예전에 나연이랑 희두보는듯 ㅋ

진짜비쥬얼 잘어울린다

대본입니돌

그치만 유정이랑 오오지게 잘지내다가 마지막에는 서경이랑됐음 좋겠다 서경이가 주원이 소중함 깨달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