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1li1li1li1l 묶을 사람을 묶어야지요 저 환자는 장이 협착 되어서 배가 부르고 똥물을 흘릴 정도로 고통을 호소했는데도 불구하고 의사가 한번 안와보고 간호사나 실무하는 사람들이 님처럼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강박해서 묶인 채 죽은거임 정신장애 앓는 사람 말은 아예 안들어도 된다는 무례함과 안일한 병원측의 과실이 분명
얼마나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과 잘못을 안했다는거에 당당하면 저런 자세와 국감장에서 앉아 있는 니들이 감히 날 조사하고 물어 뜯니? 하는 듯한 아주 호기로운 마음으로 온듯... 저 영상을 보고있을 유가족을 위해서라도 양재웅 의사는 의사로써 라도 그냥 다 내려놓고 연기라도 해줬으면 어땠을까.. 저기 앉아있는 저 사람들 다 그냥 연기자라 생각하고.. 어차피 뭐 우리도 알잖아.. 저양반들 ... 알아서 필터링 해서 보는데.. 저자세는 아닌거 아니야? 사람이 죽었잖아... 약물환자든 뭐든 당사자가 나 너무 아파요 봐줘요 좀 풀어 줘요 하는데.. 방치아니야... 어쨰서 저런 ....와...너무하다..
방송나와서 환자 끌어모으고 환자상태는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돈만 벌려고 환자 묶어두고 재우는게 무슨 치료 프로그램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는건지...직접 와서 보고 빨리 대처했더라면 환자는 절대 죽지 않았을거다! 30대 멀쩡한 여성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사망을 할수가 있을까? 병원이 환자 죽이는 재주가 있네! 병원장답게 사과하고 책임져야지 국회나와서 이게 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