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을 너무 잘 잡아주셔서 민규님 황금별을 들으며 온갖 생각이 듭니다 ㅠ 모짜르트에게 해주는 말인지 음악의 세상 속으로 뛰어들고자 했던 어린 자신에게 해주는 말인지 티끌하나 없는 목소리인데 어떻게 저 목소리 속에 온갖 희로애락이 다 들어있는지 .. 어서어서 단콘 열어주시고 커다랗게 울리는 공연장에서 이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밍금별 찾아 갔던 아르메디콘.. 그 마음에 보답하듯 웅장한 열창을 선물해주신 민규님. 마음이 벅차 마땅한 말을 찾느라 댓이 늦어졌네요. 올려주신 밍금별 영상에 기대 언젠가 꼭 나도 생귀로 들으리라 했는데 이번엔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어요! 꿈같던 순간 추억할 수 있게 담아주셔 이번에도 감사드립니다~
Cho mingiu, seus pais devem ter muito orgulho de vc. Porque vc é abençoado com uma voz que supera todas as expectativas. Você é perfeito, e põe muito amor no que faz.❤❤❤❤❤❤❤❤❤